호주 오지에서 자란 미랜다는 한때 고전 음악과 컴퓨터에 심취했다. 현실적이고 빠른 흐름의 섹시한 이야기를 즐겨 쓰는 그녀는 내용이 충실한 무용담을 좋아하며, 카지노와 영화 관람을 즐긴다. 여전히 호주에 살고 있는 미랜다는 세 명의 딸을 둔 주부로서 원만한 가정을 꾸리며 생활하고 있다. 최근 발표 작품으로는 『플레이보이의 순애보』, 『완벽한 아내』, 『30초의 거리』, 『미운 오리 스캔들』, 『키스는 하루 한 번』 등이 있다.
책 소개
분야소설/시/희곡
고용주와 한 침대를 쓰게 된 가정부!
방송 제작자 겸 진행자로 일하고 있는 제이크는 몇 번의 면접을 거쳐 겨우 애비를 가정부로 맞이한다. 스무 살에 결혼해 스물네 살에 과부가 됐다는 애비를 본 순간 살짝 마음이 끌렸지만 그는 곧 마음을 다잡았고, 그렇게 1년 동안 두 사람은 딱히 마주치는 일 없이 깔끔한 계약 관계로 지낸다. 그러던 와중 인생의 멘토였던 삼촌이 암으로 갑자기 세상을 떠나게 되어 큰 충격을 받은 제이크. 그런데 과거 잠시 그의 집에 머무른 적이 있는 삼촌이 애비에게 유산의 일부를 남겼다는 이야기를 듣게 되는데…. 눈에서 안 보이면 마음도 멀어지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