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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학사의 라이벌 의식 2 (큰글자책)
글쓴이
김윤식 저
출판사
그린비
출판일
2020년 4월 1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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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김윤식

문학사와 문학 이론 연구, 작가론·작품론을 위시한 실제 비평, 예술론·에세이 등 문학 예술의 광범위한 영역에서 거대한 학문적·문학적 성과를 이룩하면서 문학사가이자 문학평론가로서 독보적인 위치를 차지하고 있다. 1936년 경남 진영 출생으로 2001년 서울대학교 인문대학에서 정년퇴직한 후 서울대학교 명예교수이자 명지대학교 석좌교수를 역임했다. 국문학 연구의 대가인 김윤식 교수는 2018년 10월 25일 오후 숙환으로 별세했다. 향년 82세.

저자의 주요 저서로는 『한국근대문예비평과 연구』, 『이광수와 그의 시대』, 『한일근대문학의 관련양상신론』, 『일제말기 한국작가의 일본어 글쓰기론』, 『김윤식 선집(전7권)』, 『작가론의 새 영역』, 『문학사의 새 영역』, 『현장에서 읽은 우리 소설』, 『박경리와 토지』, 『우리시대의 소설가들』『기하학을 위해 죽은 이상의 글쓰기론』 등이 있으며, 예술 기행서로는 『낯선 신을 찾아서』, 『지상의 빵과 천상의 빵』, 『설렘과 황홀의 순간』, 『천지 가는 길』, 『샹그리라를 찾아서』, 『내가 읽고 만나 파리』 등이 있다.

책 소개

분야인문
*시력약자를 위한 큰글자책입니다.

'라이벌 의식'이라는 키워드를 통해 한국 근대문학사의 주요 장면을 포착하고 그 흐름을 읽어 내는 책으로, 지난 2013년 출간된 『문학사의 라이벌 의식 1』의 속편이다. 지난 1권에서 주로 동시대에 활동한 문인들의 라이벌 의식을 다뤘다면, 이번 책에서는 일제 강점기에서 시작하여 6·25전쟁을 거쳐 1980년대까지 다소 폭이 넓은 시기를 다룬다.

또한 지난 1권과 마찬가지로 문인들 간의 라이벌 의식은 물론, 한 작품 속 등장인물 간의 라이벌 의식과 한 작가 내부의 장르상의 라이벌 의식까지 다뤄 한국 근대문학사의 풍부하고 생생한 장면을 면밀히 포착한다. 면밀한 자료 조사와 풍부하게 곁들인 예문, 날카로운 분석으로 가득한 『문학사의 라이벌 의식 2』를 통해 독자들은 한국 근대문학의 흐름을 가늠할 수 있음은 물론 농축된 한국의 지성사까지도 엿볼 수 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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