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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류의 미래를 바꿀 유전자 이야기
글쓴이
김경철 저
출판사
세종서적
출판일
2020년 4월 2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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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김경철

연세대학교 의과대학을 졸업하고 같은 대학교에서 보건대학원 석사와 노화과학 박사를 마쳤으며, 보스턴 터프츠대학교에서 영양유전학 과정을 연수한 가정의학 전문의이다. 현재 웰케어의원 대표
원장이자 연세대학교 융합보건의료대학원 초빙교수이다. 기존 의료가 질병 이후의 치료에 머무는 한계를 넘어, 생활습관을 통해 건강을 회복하고 유지하는 기능의학의 가치를 널리 알리고 있다. 또한 디지털 헬스케어를 활용한 생활습관 개선 프로그램과 웰니스 콘서트, 일반인을 위한 강연과 건강 교육 활동을 통해 예방 중심의 건강 문화를 확산하는 데에도 힘쓰고 있다. 《당신이 잘 잤으면 좋겠습니다》, 《인류의 미래를 바꿀 유전자 이야기》, 《인생 오후의 처방전》 등 다수의 책을 썼으며 《브레인 리스타트》 번역에 참여했다. 유튜브 채널 〈Dr. 김경철의 웰케어〉를 운영하며 의사들과 일반인 대상 기능의학 교육을 하는 웰케어컨설팅을 운영하고 있다.

책 소개

분야자연과학
내 질병을 예측하고 예방하는 시대가 온다!
집에서 하는 개인 유전자 분석, DTC 검사가 여는 기적의 건강 라이프


2003년 휴먼 게놈 프로젝트가 끝난 이후, 유전자는 질병의 진단, 치료, 예측에 활용될 뿐 아니라 일상의 소비, 운동, 먹거리 선택, 진로 결정 등에 중요한 영향을 끼치고 있다. 이 책은 이러한 유전자 연구의 역사와 미래 예방 의학, 개인 맞춤 의학, 유전자 기반 검사법 등 유전자 검사의 발전에 따른 기술의 진보를 소개한다. 불모지나 다름없던 국내에 일찍이 유전체 의학의 중요성을 강조해온 김경철 박사는 풍부한 의료 서비스 임상 경험을 바탕으로 유전자 연구의 대중화에 힘써온 전문가다. 암이나 심혈관 질환, 당뇨 같은 질병은 물론 피부, 비만, 탈모, 성격, 지능, 생활 습관 등에서 나타날 수 있는 다양한 유전자의 특성을 일상생활과 접목시켜 알기 쉽게 풀어냈다.

이미 전 세계적으로 1,000만 명 이상이 소비자 직접 유전자 검사(Direct to Customer, DTC) 서비스를 이용했으며, 2021년에는 1억 명 이상이 개인 유전체 정보를 보유할 것으로 예측된다. 다른 나라에 비해 규제가 심했던 우리나라에서도 2020년부터 병원이 아닌 집에서 유전자 검사를 할 수 있는 DTC 항목이 대폭 확대된다. 과거엔 10억 원대였던 유전자 검사 비용이 이젠 100만 원대로 떨어졌고, 소비자 검사는 10만 원대로 떨어져 침 한 방울이면 검사가 가능하다. 이 책은 이러한 DTC 검사가 여는 새로운 세상과 미래 의학을 전망한다. 바이오 산업 종사자뿐만 아니라 의학을 공부하는 학생들, 내 몸속 질병을 미리 진단하고 예방하고자 하는 독자들이 읽으면 좋은 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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