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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마 하지 못한 사랑한다는 한마디
글쓴이
조기준 외 15명
출판사
봄들
출판일
2020년 5월 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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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조기준

부산대를 졸업했으며, 서울시립대 대학원에 재학 중이다.
전 뮤지컬 배우이자 현 에디터, 작가, 번역가, 글쓰기&책쓰기 강사, 방송인, 대중문화평론가 등 프로 N잡러. 출판사에서 20여 년간 근무했으며, 잡지사에서 피처 에디터로도 커리어를 쌓았다. 한겨레문화센터, 트레바리, 한국생산성본부, 패스트캠퍼스, 클래스유, 아이캔유니버스, 보령시, 부천시, 고양시, 순천향대, 명지전문대, 삼성증권 등에서 강의를 진행해 왔다.
《아픔의 문장들》, 《AI 시대의 필수 문해력 수업》, 《쓸데없이 열심입니다》, 《두 번째 스물이 첫 번째 스물에게》 등을 썼으며, 《창의성을 지휘하라》, 《거절할 수 없는 제안》, 《위대한 공식》 등을 번역했다.

책 소개

분야에세이
메마른 가슴을 울리는 16人의 감동적인 편지

지금, 더는 망설이지 말고 사랑하는 사람에게 그리움의 편지를 써 보자. 스산한 늦가을 같은 마음에 한 줌 봄볕 같은 편지를 받고 싶다. 우리는 모두, 가슴 속에 그리움 한 자락을 간직한 채 살고 있다. 그리고 일상이 각박해질수록 그 그리움의 깊이는 더해만 간다. 그리움을 담을 수 있는 가장 친근한 매체는 편지가 아닐까? 누군가에게 편지를 써본 일이 이제는 너무 오래되어 낯설어졌지만, 여기 16편의 편지로 여러분이 닫아둔 그리움의 문이 다시 열린다면 좋겠다. 그리고 사소한 일인 듯, 그리운 사람에게 편지를 쓸 수 있기를 바란다. 그리움으로 당신이 띄우는 글은 편지를 받는 이에게 다가가 사랑과 화해, 용서와 용기를 가져오는 ‘하얀 눈물’이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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