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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 이웃, 제국
글쓴이
월터 브루그만 저
출판사
성서유니온
출판일
2020년 4월 1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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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월터 브루그만

세계적인 성경신학자이자 구약성경 해석의 권위자로, 일평생 성경 본문을 붙들고 씨름하면서 그 무엇보다 성경 텍스트를 우선시해 온 신학자이자 설교자다. 풍부한 지성과 문학적 창의력을 동원하여 설교자들의 상상력에 불을 지피는 메신저 역할을 감당해 왔으며, 성경 연구란 모름지기 학자뿐 아니라 목회자와 평신도까지 두루 아우를 수 있어야 한다고 역설한다. 전문성과 대중성을 겸비한 보기 드문 학자로, ‘세계적인 구약학자이면서 탁월한 대중 설교자’로 평가받고 있다.

1933년생. 구약학자이자 신학자. 엘름허스트 대학과 에덴 신학교를 거쳐 뉴욕 유니온 신학교에서 신학 박사ThD, 세인트루이스 대학교에서 철학 박사PhD 학위를 받았다. 1968년부터 1982년까지 에덴 신학교에서 구약학을 가르쳤으며 1986년부터 은퇴할 때까지 컬럼비아 신학교에서 구약학 교수로 활동했으며 현재 컬럼비아 신학교 명예 교수로 있다. 현대, 특히 20세기 중반 이후 영미권에서 가장 영향력 있는 구약학자로 손꼽히며 드포 대학교, 버지니아 신학교, 콜카타 대학교 등 10개가 넘는 대학교에서 명예박사 학위를 받았다. 미국 연합 그리스도 교회에 속해 있으며 수많은 설교집을 출간한 목사이기도 하다.

주요 저작으로 [크리스채너티 투데이]가 ‘20세기를 형성한 100권의 책’으로 선정한 『예언자적 상상력』(복 있는 사람)을 비롯해 『다시 춤추기 시작할 때까지』(IVP), 『마침내 시인이 온다』, 『예언자적 설교』, 『텍스트가 설교하게 하라』, 『하나님, 이웃, 제국』(이상 성서유니온), 『구약신학』(CLC) 등이 있다.

책 소개

분야종교
우리가 신실하신 하나님과 신실한 관계를 맺는다면
정의와 은혜와 율법이 서로 부둥켜안으리라!
이 책은 우리를 새로운 돌봄의 문화로 안내할 것이다.


우리의 삶에는 좀처럼 견디기 힘든 불협화음이 많이 일어난다. 이 잡음은 끝내 우리를 미혹해 사익에만 골몰하게 하며, 낯설고 위험에 처한 이웃에게 장벽을 치게 만들기도 한다. 2015년 풀러 신학교가 주최한 강연회에서 월터 브루그만은 다시 한 번 우리를 성경의 말씀 앞으로 불러내 하나님과 이웃의 목소리에 진지하게 귀 기울이라고 요청했다. 그리고 정의와 은혜와 율법이 어떻게 하나가 되는지를 이해시켜, 세상 속에서 하나님의 일하심에 동참하는 그리스도의 제자인 우리의 부르심을 새롭게 했다.

도전을 심어 주고 영감을 불어넣으며 마음을 요동치게 하는 브루그만의 예언자적 선언이 드디어 책을 통해 더 많은 독자들과 만나게 되었다. 그의 선포를 통해 우리는 굳건한 믿음과 신뢰를 바탕으로 하나님의 미쁘신 사랑을 능히 증언하고 이 세상 속에서 신실하게 순종하며 살아갈 준비를 갖추게 될 것이다. 우리가 성령의 권능을 받은 이유는 하나님의 크신 사랑에 참여하기 위함이다. 그리하기 위해 이 책은 우리를 새로운 돌봄의 문화로 안내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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