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헌터 레볼루션 11
글쓴이
정사부 저
출판사
뿔미디어
출판일
2020년 4월 1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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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정사부

본명은 정재열이며 격동의 70년대 초에 태어난 남성이다. 세상을 살아가며 느끼는 작은 감상들. 일상이 되어 버린 불합리와 부정. 그릇된 현실에 경종을 울리고 싶은 마음으로 또 하나의 이야기를 시작한다. 출간작으로는 『매직 코리아』 전 12권(완), 『가디언 더 하이브리드』 전 07권(완), 『베스트 오브 베스트』 전 09권(완), 『코리아 갓파더』 전 13권(완), 『그레이트 코리아』 전 14권(완), 『헌팅 프론티어』 전 15권(완), 『스타 라이프』 전 15권(완), 『헌터 레볼루션』 전 15권(완), 『울트라 코리아』 등이 있다.

책 소개

분야소설/시/희곡
대한민국 정부는 몬스터에 의해 점령된 옛 북한 지역에 대한 국토 수복 계획이 발휘된 지 정확히 1년이 되는 시점에서 1차 종료를 선언했다. 그와 동시에 동원령이 내려진 것이 해지되면서 헌터들은 각자 자신의 집으로 돌아갈 수 있게 되었다. 지난 1년 동안 북한 지역에 있던 몬스터를 상대하느라 헌터들은 상당히 지친 상태였다. 그들은 동원령이 해제되자마자 집으로 돌아갔는데, 처음 헌터 동원령이 떨어져 소집될 때 죽을상을 하던 것과는 전혀 반대의 모습으로 귀향길에 오르고 있었다. 그도 그럴 것이, 이번 동원에 상당히 많은 보상을 받기 때문이었다. 대한민국 헌터계 역사상 지금까지 동원령이 떨어진 것은 열 번이 채 되지 않았다. 그때마다 국가적 위험으로 많은 희생이 있었는데, 헌터들이 동원령을 꺼리는 것은 그러한 희생 때문만은 아니었다. 헌터는 자신의 목숨을 내놓고 몬스터를 상대로 돈을 버는 직업이었다. 그런데 헌터 동원령이 떨어지게 되면 그러한 위험성과 힘든 것에 비해 보상이 너무나도 적었다. 물론 예외적으로 재작년 양양에서 나타난 어스 드레이크 때의 동원령처럼 보상이 후한 적도 있기는 했지만, 그런 경우는 정말로 극히 드문 케이스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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