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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짝이 주인을 찾습니다!
글쓴이
홍종의 저
출판사
살림어린이
출판일
2013년 6월 1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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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홍종의

초등학교에 다닐 때부터 작가가 꿈이었고, 1996년 대전일보신춘문예에 동화 『철조망 꽃』이 당선되어 그 꿈을 펼칠 수 있었습니다. 계몽아동문학상, 대전일보문학상, 아르코창작기금, 윤석중문학상, 방정환문학상, 한국아동문학상을 받았습니다. 지은 책으로 『똥바가지』, 『까만 콩에 염소 똥 섞기』, 『나는 누구지?』, 『물길을 만드는 아이』, 『흥원창 어린 배꾼』, 『영혼의 소리, 젬베』, 『하늘을 쓰는 빗자루 나무』, 『초록말 벼리』, 『떴다 벼락이』, 『똥바가지』, 『오이도행 열차』, 『꼬마 저승사자 마꼬』, 『줄동이 말동이』, 『똥바가지』, 『반달역』, 『하늘매, 붕』, 『하늘음표』, 『곳니』, 『숲에서 온 전화』 외 60여 권이 있으며 그림책으로는 『털실 한 뭉치』, 『하얀 도화지』, 『노래를 품은 섬 소안도』 등이 있습니다.

책 소개

분야어린이
유기견 살짝이와 광교의 우정을 통해 생명의 소중함과 따뜻함을 일깨워 주는 동화입니다. 작가 홍종의는 '생명 경시 풍조'에 무감각해진 사회에 경종을 울리며, 아이들에게 생명을 존중하고 보듬어 안는 마음과 행동의 중요성을 알려주기 위해 이 동화를 썼다고 전합니다. '사람의 발바닥이 평평하지 않고 움푹 들어간 이유는 무심코 밟아 버릴지도 모를 생명 있는 것들을 보호하기 위해서'라는 말에 깨달음을 얻었다는 작가는 무심히 지나쳐 버릴 수도 있는 작은 생명까지도 소중하다는 것을 독자들이 이 동화를 통해 깨닫기를 원한다고 말합니다. 아파서 버려진 강아지 '살짝이'를 거두어 가족으로 맞는 광교네 가족의 모습을 통해 생명을 존중하고 나누며 사는 따뜻함을 보여주고, 반려 동물이 그저 돈으로 사는 장난감 같은 게 아니라 생각과 감정이 있는 존재이며 마음을 주고받는 소중한 친구 또는 가족이 될 수 있음을 알려 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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