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미경으로 ‘커다랗게’ 본 미생물 - 150배율까지도 확대해
우리는 미생물과 같이 삽니다. 우리 주변 어디에나 온갖 종류의 미생물이 많이도 있습니다. 그렇지만 눈으로 보기는 힘들지요. 아주, 아주 ‘작은’ 생물, 미생물이니까요. 다양한 역할을 하는 이들 미생물은 너무 작아서 어떻게 생겼는지, 어떤 활동을 하는지, 어떻게 살아가는지 거의 알지 못합니다.
이 책은 현미경으로 관찰한 커다랗고 정확한 그림으로, 현미경 없이도 미생물의 세계를 생생하게 관찰할 수 있습니다. 바닷속, 연못과 개울, 숲속뿐 아니라 침대와 사람의 살갗에도 사는 미생물을 자세하게 들여다 볼 수 있지요. 아메바 같은 단세포 생물, 진드기나 물벼룩, 이끼 위의 곰벌레 등등 작은 생물과 그들이 살아가는 세계를, 최대 150배까지 확대된 그림으로 몰입감 있게 보여줍니다. 이 책을 감수한 전문가들도 그림의 정밀함에 감탄을 금치 못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