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여 년간 점성학을 연구하고 가르쳐온 전문 저자가 출간한 책 『천궁도와 별이야기』는, ‘국내 최초이자 유일한’ 항성론 집필서로서 큰 의미를 지닌다. 이번 책은 점성학 분야의 입문 여부, 또는 지식 레벨과는 달리 ‘별이야기’에 순수한 흥미를 가진 이들도 한 번쯤 읽어보기 좋은 책으로 추천할 만하다. 천문 관측을 즐기거나 별자리에 관심 있는 이들이 지금껏 알지 못했던 내용을 통해 새롭고 신비한 이야기를 접해볼 수 있기 때문이다. 실제로 밤하늘에서 볼 수 있는 별들이 특정 개인의 인생과 상관관계를 가질 수 있다는 점, 또한 실제로 누군가에게 어떤 별이 중요성을 가지는지 ‘도수 계산’을 통해 확인할 수 있는 점 등이 구체적인 내용으로 흥미롭게 펼쳐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