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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른아홉 아빠애인 열다섯 아빠딸
글쓴이
이근미 저
출판사
자음과모음
출판일
2013년 6월 1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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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이근미

중앙대학교 예술대학 문예창작학과와 동대학원에서 소설을 공부했다. 문화일보 신춘문예로 데뷔, 『여성동아』 장편소설 공모에 당선됐다. 기자, 방송작가, 대학 강사로 두루두루 세상과 접하며 천재들을 많이 만났다. 장편소설 『17세』 『어쩌면 후르츠 캔디』 『서른아홉 아빠애인 열다섯 아빠딸』 『나의 아름다운 첫 학기』 『나의 로스 앤젤레스』를 냈다. 비소설 『+1%로 승부하라』 『프리랜서처럼 일하라』 『대한민국 최고들은 왜 잘하는 것에 미쳤을까』를 비롯한 여러 책에 다양한 세계를 담았다.

책 소개

분야청소년
『17세』작가 이근미의 신작 장편소설
청소년과 어른들 사이에 징검돌을 놓다


열다섯 사춘기 소녀와 서른아홉 골드미스의 동거! 아빠의 옛 연인은 잘나가는 라디오 방송 프로그램의 디제이, 지서영(지제이)이다. 아빠가 울산의 작은아빠에게 영이를 맡기고 뉴욕으로 떠난 지 5년이 지났다. 형편상 더는 이렇게 살 수 없다고 판단한 영이는 라디오 방송을 듣다가 지제이가 얼마 전 뉴욕에서 아빠를 만났음을 알고 무작정 서울 방송국으로 찾아간다. 지제이는 갑작스럽게 찾아온 영이와 여름방학 동안 자신의 광화문 오피스텔에서 함께 생활하기로 한다. 열다섯이지만 속 깊은 살림꾼 열다섯 영이와 서른아홉, 능력있는 골드미스지만 살림 솜씨는 빵점인 지제이의 공생이 시작된다. 어른 같은 아이와 아이 같은 어른, 사춘기와 사추기의 열병을 앓고 있는 두 사람은 한 공간에서 일상의 에피소드를 만들며 살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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