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꽂시
글쓴이
민문자 저
출판사
도서출판 움
출판일
2020년 4월 1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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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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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문자

청주 출생(1944), [한국수필] 수필(2003), [서울문학] 시(2004) 등단. 한국문인협회 낭송문화진흥위원, 한국현대시인협회 이사, 우리시회 회원, 서울시인협회 회원, 한국수필가협회 회원, 한국수필작가회 회원, 시사랑노래사랑 운영위원, 방송대문학회 고문, 실버넷뉴스 기자(초대문화예술관장 역임), 동양서예협회 초대작가로 활동했다. 백송문화제 용산백일장 수필부문 장원 수상(2001)-작품 「결실」, 한국방송통신대학 통문 수상(2005)-시 「백두산 천지 아리랑」, 한국현대시 작품상 수상(2020)- 『꽃시』의 수상 경력이 있다. 출간작으로는 부부시집 『반려자』(2006) / 수필집 『인생의 등불』(2009), 부부시집 『꽃바람』(2010), 민문자 제1칼럼집 『인생에 리허설은 없다』(2014), 민문자 제2칼럼집 『아름다운 서정가곡 태극기』(2016), 소정 민문자 제1시집 『시인공화국』(2020), 소정 민문자 제2시집 『독신주의』(2020), 소정 민문자 제3시집 『공작새 병풍』(2020), 소정 민문자 제4시집 『꽃시』(2020), 소정 민문자 제5시집 『금혼식』(2021), 소정 민문자 제6시집 『화답시』(2022)가 있다.

책 소개

분야소설/시/희곡
소정小晶 민문자 시인의 네 번째 시집 『꽃시』는 4부 로 구성되어 있다. 시인께서 단순하게 수록 시편을 분량 상으로 나눈 것이 아니라, 시의 성격과 효용적 측면 에서 구분한 듯하다. 풀꽃이나 다년생 꽃나무에 비유 하고 있는 이 시집은, 제1부는 식물의 뿌리에, 제2부는 줄기에, 제3·4부는 각각 꽃이나 열매에 해당한다. 시집은 전체적으로 하나의 맥락 속에서 각 부분이 나름대로의 기능을 수행하고 있으며, 하위단계에서 상위로 시세계가 확산·수렴된다는 의미에서 유기체적 구조를 보인다. 나는 이 시집을 식물의 유기적인 구조에 따라 분석하고자 한다. 이 시집을 ‘뿌리의 시’, ‘줄기의 시’, ‘꽃의 시’, ‘열매의 시’로 나누어, 그의 시가 이 구조 속에서 어떻게 살아 숨 쉬고 있는지, 꽃과 열매에 해당하는 낭송시와 노랫말로 채워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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