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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으로 읽는 중국 고대사회
글쓴이
취퉁쭈 저
출판사
글항아리
출판일
2020년 4월 1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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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취퉁쭈

후난성 창사 출신으로 옌징대학에서 사회학을 전공하고, 동대학원에서 중국 사회사를 연구해 「중국 봉건 사회」로 석사 학위를 받았다. 그의 석사 논문은 책으로도 출간되어 중요한 학술 저서로 인정받았다. 중일전쟁이 발발하자 윈난성으로 피란했으며, 윈난대학에서 교수생활을 시작한다. 이 시기에 그의 평생 가장 중요한 저작인 『법으로 읽는 중국 고대사회』(원제 『中國法律與中國社會』)를 집필한다. 1944년 미국으로 건너가 컬럼비아대학 중국역사연구실에서 중국사 연구에 참여했다. 1955년에는 하버드대학 동아시아연구센터 연구원으로 일하며 ‘중국 법률’ 수업을 개설했다. 1961년 『법으로 읽는 중국 고대사회』의 영문 번역본을 『전통 중국의 법률과 사회Law and Society in Traditional China』라는 제목으로 정식 출판했고, 1962년에는 『청대 지방정부Local Government in China Under the Ch’ing』라는 또 다른 역작을 영문 저술로 출판했다. 이 두 영문 저술은 크게 주목받으며 서양 학계에서 고대 중국의 법률과 지방정부의 행정 운영에 대해 완전한 형태로 이해하도록 돕는 명저로 평가되었다. 이런 연구 성과 덕분에 1962년부터 캐나다 브리티시컬럼비아대학 아시아학과 부교수로 재직하며 ‘중국 통사’를 강의하기도 했다. 대학에서 연구와 교육을 이어가다 중국으로 돌아와 1978년부터 중국사회과학원 근대사연구소에서 연구원으로 재직했으며 2008년 타계했다.

책 소개

분야역사
법률에 스민 고대 중국의 사회상을 파헤쳐
법사회사 연구의 기초를 제공한 현대의 고전


고대 중국 법률에 관하여
서구에서 가장 높은 평가를 받은 책


이 책은 사상사적 관점과 사회학적 방법으로 고대 중국 법률을 체계적으로 연구해 전통 중국 사회가 어떤 모습이었으며 어떤 중요한 특징을 지니고 있는지 해명한 역작이다. 취퉁쭈瞿同祖(1910~2008)라는 학자가 중일전쟁이 한창이던 1940년대에 저술해 학계의 주목을 받았고, 1961년에는 미국에서 이 책의 영문 번역본이 출간되어 서구에서 고대 중국의 법률을 이해하는 데 가장 훌륭한 책으로 평가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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