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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이의 과학사 강의
글쓴이
정인경 저
출판사
여문책
출판일
2020년 4월 2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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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정인경

과학저술가. 고려대학교 과학기술학협동과정에서 박사학위를 받고 고려대 과학기술연구소에서 연구교수로 활동했다. 저서로는 『내 생의 중력에 맞서』, 『모든 이의 과학사 강의』, 『통통한 과학책 1, 2』, 『과학을 읽다』, 『뉴턴의 무정한 세계』 등이 있다. 고등학교 교과서 『과학사』(씨마스)와 『과학의 역사와 문화』(비상교육)를 집필했고, 한겨레 신문에 <정인경의 과학 읽기> 칼럼을 썼다. 지금은 과학잡지 에피에 <이 계절에 새 책>을 연재하고 있다.

책 소개

분야자연과학
인류의 탄생에서 현대 과학기술의 명암까지
과학을 주제로 살펴본 동서양 역사와 문화 이야기


『모든 이의 과학사 강의』는 앎이 삶을 바꾼다는 관점에서 인간의 탄생에서 현대의 눈부신 과학기술의 발전과 그 명암까지 동서양 과학의 역사적 흐름을 살펴본다. 그와 동시에 각 시대별 새로운 논쟁점을 짚어주면서 서구-유럽에 편중된 과학사를 어떤 시각으로 바라보고 성찰해야 하는지에 대한 방향성을 제시한다. 한마디로 탄탄한 인문학적 토대 위에서 비판적 시각으로 살펴보는 과학의 역사와 문화 이야기라고 할 수 있다.

우리는 내가 살고 있는 세계와 나 자신에 대해 얼마나 알고 있는가? 세계는 무엇이고 인간은 누구인가? 우주는 어떻게 생겨났으며 인간은 왜 존재하는가? 오랜 세월 수많은 철학자와 과학자들이 탐구해온 이런 근본적인 질문들을 되새기면서 과학의 역사적 의미를 살펴보자. 과학사는 세계와 우리 자신을 알고 세계를 더 나은 곳으로 변화시켜나갈 수 있는 훌륭한 밑거름이다. 다만 맹목적인 ‘과학주의’가 인류사에 끼친 심각한 부작용까지 성찰할 수 있는 철학적 인식의 중요성을 간과해서는 안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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