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깨어나지 말 걸 그랬어
글쓴이
김하림 저
출판사
고즈넉이엔티
출판일
2020년 5월 1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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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김하림

케이스릴러 작가 공모전에서 『깨어나지 말 걸 그랬어』로 대상을 수상했다. 이후 CJ ENM×카카오페이지 추미스 공모전, 영상 제작사 극본 공모전, MBC 드라마 극본 공모전 등에서 여러 차례 최종심에 오르면서 드라마 분야로 영역을 넓혀 다양한 스토리 작업을 계속하고 있다. 몰입도 높은 전개와 디테일한 설정으로 ‘상상력을 설계하는 작가’라는 평가를 받고 있다.

신작 『마피아 찾기』는 밀폐된 공간에서 연쇄살인마와 프로파일러가 범인의 정체를 놓고 대결하는 심리 스릴러다. 작가는 치열한 심리 싸움을 흡입력 있게 그려냄으로써 전작에 이어 미스터리 스릴러 작가로서의 뛰어난 역량을 또 한 번 입증했다.

책 소개

분야소설/시/희곡
“누구의 말도 믿지 마라!
아무도 당신이 깨어나길 원치 않았다!”

제1회 케이스릴러 작가 공모전 대상 수상작!
11년 만에 코마 상태에서 깨어난 여자가 자신을 죽이려 한 범인을 찾아나서는 반전 스릴러

병실에서 눈을 뜬 연영은 11년이라는 시간이 지났다는 청천벽력 같은 말을 듣는다. 11년 전 사고가 일어나기 전, 한 달간의 기억을 잃어버린 연영이 생각나는 것은 옥상에서 누군가 자신을 밀었다는 것뿐이다. 무엇보다 충격적인 것은 하나뿐인 가족이자 동생, 수경이 자살을 했다는 것! 하지만 기억에 없는 일이다. 혈혈단신인 연영의 곁을 유일하게 지켜준 사람은 동생의 절친한 친구 민서의 엄마인 상미였다. 갈 곳 없는 그녀가 집에서 머물 수 있게 도와주는 등 상미는 연영이 기댈 수 있는 유일한 사람이다. 퇴원해서 상미의 집으로 간 연영은 자신을 이렇게 만든 범인보다, 수경이 자살을 택한 이유를 먼저 파헤치기로 하는데……. 그녀를 쫓아오는 알 수 없는 그림자. 11년 전 옥상에서의 범인은 아직도 연영을 떠나지 않았다. 그날의 사건에 다가갈수록 수경의 죽음에 얽힌 잔혹한 진실이 드러나기 시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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