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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귀
글쓴이
전건우 저
출판사
고즈넉이엔티
출판일
2020년 5월 1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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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전건우

2008년 단편소설 「선잠」으로 작품 활동을 시작한 후 호러와 추리/미스터리, 스릴러 장르의 작품을 꾸준히 발표하고 있다. 장편소설 『밤의 이야기꾼들』 『소용돌이』 『고시원 기담』 『살롱 드 홈즈』 『뒤틀린 집』 『듀얼』 『불귀도 살인사건』 『슬로우 슬로우 퀵 퀵』 『안개 미궁』 『어두운 물』 『어두운 숲』 『앨리게이터』 『촉법소년 살인사건』 『어제에서 온 남자』 『더 컬트』 『닥터 아포칼립스』 『흉담』 『사이킥 걸』 『우리 동네 흉가로 놀러 오세요』 『믹스테이프』 등을 썼으며 소설집 『한밤중에 나 홀로』 『괴담수집가』 『금요일의 괴담회』 『죽지 못한 자들의 세상에서』 등을 펴냈다. 장편소설 『뒤틀린 집』이 영화화된 바 있으며 『살롱 드 홈즈』는 드라마로 제작되어 방영되었다.

책 소개

분야소설/시/희곡
첫눈이 내리는 날, 붉은 별장의 주인이 돌아왔다
귀신의 왕이 귀환했다, 악몽이 시작되었다!

제1회 케이스릴러 작가 공모전 당선작
전건우 작가의 심령 호러 스릴러

겨울이 되면 눈에 파묻혀 고립되어 버리는 강원도 산골 마을 소복리. 첫눈이 내리던 날, 소복리 언덕 위에 세워진 붉은 별장에 외지인들이 찾아온다.
누구도 그들의 정체를 모르는데, 공교롭게 같은 시기 마을 사람들이 하나둘 실종되기 시작한다. 그리고 실종된 현장에서는 의미를 알 수 없는 문양이 반복해서 발견된다. 소리 없이 쌓이는 눈처럼 소복리의 공포도 그렇게 시작되었다. 처음에는 단순 가출이라 여기던 사람들도, 실종이 계속되자 불길한 느낌에 사로잡혀 수색을 시작하는데…. 하지만 소복리에는 이런 말이 내려온다. ‘겨울이 지나고 눈이 녹아야 비로소 진실이 드러난다.’

사고뭉치 문제아 소년 선우와 소복리 출신 말단 형사 동수는 힘을 합쳐 실종된 사람들의 흔적을 찾는다. 그러던 중 붉은 별장이 수상하다는 걸 알게 되는데……. 정체불명의 외부인들, 사라졌다 돌아오는 마을 사람들, 밤을 틈타 개를 찾는 침입자들, 집마다 새겨지는 기괴한 문양. 마을 사람들에게는 무슨 일이 일어났던 걸까? 그리고 마귀의 정체는 무엇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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