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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I 팬덤 클럽
글쓴이
최용탁 외 5명
출판사
북치는소년
출판일
2020년 4월 1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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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최용탁

충북 충주에서 태어난 농부이자 소설가. 2006년 전태일문학상을 수상하며 등단했다. 2011년 제 1회 고루살이 문학상을 수상했다. 펴낸 책으로는 장편 소설 『즐거운 읍내』, 소설집 『미궁의 눈』(2007), 『사라진 노래』 평전 『역사를 딛고 선 고무신-계훈제』(2008), 『남북이 봉인한 이름 이주하』, 『당신이 옳았습니다-김근태』 동화집 『이상한 동화』(2008) ,산문집 『사시사철』, 『아들아, 넌 어떻게 살래』 등이 있다. 같이 쓴 책으로는『벌레들』 등 여러편의 소설과 산문, 평전, 동화 작품이 있다. ‘리얼리스트100’ 회원이다.

책 소개

분야소설/시/희곡
역대 전태일 문학상 수상자들의 창작 소설집!

『JTI 팬덤 클럽』은 역대 전태일 문학상 수상자들 여섯 명의 창작 작품집이다. 한국 문학에서 리얼리즘 명맥을 굳건히 지키고 있는 이들이 전태일의 분신으로 얼마나 치열하게 소설을 썼는지 목도할 수 있다. 전태일에 환호하며 모인 팬덤 클럽이라 할 수 있다. 과거를 소환하는 역사의 광장에서 미래의 영원한 청년 전태일(JTI)을 떠올리며 모두 다 같이 소리 질러 외치는 함성이다.

여기 모은 여섯 편의 소설들은 서럽고 억울했던 기억들이 혼불처럼 모여 모닥불이 되었다. 대출 상환 독촉장(김인철/네 번의 짧은 노크)도, 살아남은 자의 고통(김주욱/클럽 팬텀)도, 악의 평범함(이종하/두 번째 서른 살)도, 지켜지지 않는 근로기준법도(최경주/누가 나에게 이 길을 가라 하지 않았네)도, 쫓겨나 밀려난 삶(최용탁/수진리 고개)도, 속죄양(홍명진/미조)도 타는 모닥불이다. 모두 모여 불 쬐며 수런수런 이야기 나누기를 고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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