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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틴 셀리그만의 플로리시
글쓴이
마틴 셀리그만 저
출판사
물푸레
출판일
2020년 5월 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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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마틴 셀리그만

마틴 셀리그만(Martin E. P. Seligman)은 긍정 심리학의 창시자로 '동기' 분야의 대표적 전문가이자 '학습된 무기력' 분야의 야의 최고 권위자이다. 그는 동물들의 '숙달된 무기력'을 실험하던 도중 이 원리가 인간의 무기력증이나 우울증에도 적용된다는 사실을 발견하게 되었다. 이후 셀리그만 박사는 20여 년간의 숱한 실험과 현장 조사 연구를 통해, 비관주의에 빠져 있는 사람들의 상황 해석과 언어 표현 습관을 긍정적, 낙관적으로 바꿈으로써 누구나 희망에 찬 낙관주의자가 될 수 있는 '인지적 치료법'을 개발해냈다. 이것은 습관적으로 몸에 밴 비관주의와 원인을 알 수 없는 우울증 그리고 정신건강을 해치는 스트레스로 시달리는 현대인들에게 희망을 주는 치료법이었다. 오늘 그는 낙관주의 치료법을 널리 알리는 다양한 저서들을 저술하고 있으며, 이 낙관주의 치료법의 성과는 직장인, 가정주부, 학생, 아이들에 이르기까지 성공과 건강 그리고 삶의 기쁨과 활기를 주는 데 널리 활용되고 있다.

그는 미국심리학회의 회장을 역임했으며, 현재 펜실베이니아대학교 심리학과 교수로 재직하며 차세대 지도자를 육성하는 폭스 리더십(Fox Leadership) 프로그램을 담당하고 있다. 또한 그는 펜실베이니아대학 긍정심리학센터 책임자로 활동하며 긍정 심리학회의 조직 확대와 활성화에 힘쓰고 있으며, 그의 연구는 미국 국립정신보건원, 국립노화연구소, 국립과학재단, 교육부 등에서 후원받고 있다. 저서로는 대표작 『낙관성 훈련(Learned Optimistic)』, 『낙관적인 아이(The Optimistic Child)』 등이 있다.

책 소개

분야인문
긍정심리학의 새로운 이론 탄생

오랫동안 기다려왔던 마틴 셀리그만의 신작 『마틴 셀리그만의 플로리시』가 나왔다. 마틴 셀리그만은 이 책에서 긍정심리학의 새로운 이론인 플로리시(flourish)를 위한 월빙 이론을 제시한다. 이 이론의 핵심 요소는 긍정정서(positive emotion), 몰입(engagement), 관계(relationship), 의미(meaning), 성취(accomplishment)이며 성격강점은 이 요소 모두의 기반이 된다. 긍정심리학의 목표도 최초의 「진정한 행복 이론」에서는 행복을 측정해서 만족도를 높이는 것이었다면, 「월빙 이론」에서는 팔마(PERMA)를 키워서 플로리시를 키우는 것이다.

플로리시란 좋은 생각, 감정, 행동은 물론 모든 능력이나 잠재 능력까지 발휘해 번성시켜 활짝 꽃피우게 하는 것이다. 개인의 지속적인 행복 증진, 기업의 지속적인 성장, 종교의 부흥, 나라의 번성도 플로리시다. 인간이 누리고 이룰 수 있는 최고의 삶과 결과를 말하는 것이다. 플로리시는 라틴어 ‘Florere(꽃이 피다)’에서 13세기 중세 프랑스어 ‘Florris(꽃)’로 쓰이다 14세기 중반부터 번성, 번영이라는 비유적인 단어로 사용되면서 오늘날에 이르게 됐다. 셀리그만은 이 책에서 “이제 당신을 플로리시하게 만들어줄 수 있다”고 단언했다. 그리고 팔마를 체계적으로 구축하면 미래의 희망이 있다고 했다.

이제 마틴 셀리그만은 이 책에서 추상적인 ‘행복’이 아닌 플로리시한 삶을 말한다. 그리고 플로리시를 만들어 줄 수 있다고 한다. 그렇게 말할 수 있는 이유는 다양한 집단에서 실험을 거쳐 데이터와 자료를 만들고 실제로 그 변화를 확인했기 때문이다. 마틴 셀리그만은 개념 심리학에서 실천 심리학으로 눈을 돌린 후에 끊임없는 연구와 실험을 거듭해왔다. 그래도 탄생한 것이 이 책에 담겨 있는 새로운 이론인 플로리시를 위한 웰빙 이론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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