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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차 산업혁명과 신흥 군사안보
글쓴이
김상배 외 11명
출판사
한울
출판일
2020년 4월 2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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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김상배

서울대학교 사회과학대학 외교학과를 졸업하고, 동 대학원에서 정치학 석사학위를, 미국 인디애나 대학교에서 국제정치학 박사학위를 받았다. 정보통신정책연구원(KISDI) 책임연구원, 일본 GLOCOM(Center for Global Communications) 객원연구원 등을 역임했고, 현재 서울대학교 정치외교학부 교수이다. 서울대학교 국제문제연구소 연구소장으로 재직 중이며 정보화와 세계화를 국제정치학의 시각에서 연구 및 강의하고 있다. 주요 관심 분야는 ‘정보혁명과 네트워크의 세계정치학’의 시각에서 본 권력 변환과 국가 변환, 중견국 외교와 관련된 이론적 이슈들, 사이버 안보와 디지털 경제, 공공외교의 경험적 이슈, 미래전의 부상 등이다.

논저로는 『네트워크 지식국가: 21세기 세계정치의 변환』(공편 2006), 『IT시대의 디지털외교』(2005), 「한류의 매력과 동아시아 문화 네트워크」(2007), 「정보화시대의 제국: 지식/네트워크 세계정치론의 시각」(2005), 「정보기술과 국제정치이론: 구성적 기술론과 정보세계정치론의 모색」(2003) 등이 있다.

책 소개

분야사회 정치
근대전의 본질을 바꿀 문명사적 변화가 다가온다!
서울대학교 미래전연구센터 총서 제1권 발간!


4차 산업혁명 시대를 맞이해서 국가적으로도 스마트 국방력 창출을 위한 노력을 기울이는 현시점에서 미래전의 진화와 그에 연동된 사회 변화에 대한 연구가 절실하지만 국내외 학계에 이와 관련된 기초 기반은 제대로 형성되어 있지 않고 환경은 척박하기만 했다. 이러한 상황에 서울대학교 국제문제연구소가 육군본부의 후원으로 설립한 ‘미래전연구센터’에서 발간을 시작한 ‘미래전연구센터 총서’는 이 분야의 전문가들뿐 아니라 관련 문제에 관심을 기울여온 적지 않은 독자들에게 반가운 소식이 아닐 수 없다.

국내 미래전 연구의 기본 방향을 설정하겠다는 포부를 밝힌 이 시리즈의 첫 번째 책은 ‘기술’과 ‘군사’ 변수가 무기체계와 군사작전, 전쟁양식의 구성적 변환뿐만 아니라 ‘국제정치’에 미치는 영향, 여기에 국가의 성격 변화는 물론 국가 이외 민간 행위자의 역할 변화, 근대 국제질서의 전제가 되었던 관념과 정체성 및 규범과 윤리의 변화까지 주목하고 논의한다. 미래전의 진화와 국제정치의 변환을 둘러싼 다양한 담론을 들여다볼 수 있게 하는 이 책을 읽는 독자들은 무기체계 경쟁이라는 지정학적 측면을 넘어 복합지정학적 지평을 이해하고, 미래전에 대비하는 물질적 역량과 동시에 이 분야의 세계질서 형성과정에 적극 참여하는 외교적 역량이 필수적임을 이해하게 하는 통찰들을 얻을 수 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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