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 가는 대로 글을 쓰는 게 스스로를 달래는 일이라 시작했는데, 내 글로 위로받았다는 사람들의 말에 더 큰 위안을 받았다. 사람을 사랑하고 그 사랑을 쓰고, 쓴 글에 진심을 담는 삶을 살아가고 있다. 누구나의 마음 한구석에는 사랑이 남아 있다. 그 사랑이 이 글을 쓰는 일에 많은 도움이 됐다. 지은 책으로는 『새삼스러운 세상』, 『상처 하나, 위로 둘』, 『너에게 난』, 『너라는 떨림』이 있다.
책 소개
분야에세이
“의미 없는 날은 없다. 하지만 의미 있는 하루 또한 없다. 의미를 부여해야 하는 삶을 살지 말자.”
75만 팔로워들의 사랑을 받고 있는 작가 동그라미의 따듯한 신간이 나왔다. 수십 년간 함께해온 가족의 곁을 떠나 홀로서기를 시작한 동그라미 작가의 소소하지만 포근한 위로와 공감을 담았다. 이 도서는 곁에 있어 몰랐던 것들의 소중함을 일깨워주기도, 나의 하루를 되돌아보게 하기도 한다. 누군가가 힘들어할 때 버티라고 하지 않고 가끔은 포기하라고 말해주는 다정한 작가의 메시지는 어쩐지 큰 위로가 된다. 힘내라는 말보다 더 큰 힘이 되는 책, 『언제 어디서든 반드시 행복할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