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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마쿠라 소용돌이 안내소
글쓴이
아오야마 미치코 저
출판사
직선과곡선
출판일
2020년 4월 2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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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아오야마 미치코

1970년 아이치 현에서 태어나 현재 요코하마 시에 거주 중이다. 대학 졸업 후, 시드니의 일본계 신문사에서 기자로 2년간 근무했다. 이후 일본으로 돌아와 도쿄의 출판사에서 잡지 편집자로 일하며 글을 쓰기 시작했다. 데뷔작 『목요일에는 코코아를』로 제1회 미야자키 책 대상을 수상했으며, 두 번째 작품 『고양이 말씀은 나무 아래에서』로는 제13회 덴도 문학상을 받았다. 2021년부터 2024년까지는 『도서실에 있어요』, 『달이 뜨는 숲』, 『쓰담쓰담 치유하마 놀이터』 등으로 4년 연속 서점대상 후보에 올랐으며, 『인어가 도망쳤다』 역시 2025년 서점대상 후보에 선정되었다. 이 밖에도 『너에게 오는 건 사람이 아니라 사랑이야』, 『월요일의 말차 카페』 등이 있다.

책 소개

분야소설/시/희곡
오래된 시계방 지하에 있는 ‘가마쿠라 소용돌이 안내소’. 나선 계단을 내려간 끝에는 쌍둥이 할아버지와 어째서인지 암모나이트가 기다리고 있고…….

“멀어지셨습니까?”

회사를 관두고 싶은 20대 남자. 유튜버가 되겠다는 아들의 마음을 돌리려는 엄마. 결혼을 망설이는 여성 사서. 반에서 외톨이가 되기 싫은 중학생. 어느새 마흔에 들어선 인기 없는 극단의 극작가. 조용히 홀로 살아가는 고서점 주인. 헤이세이를 6년씩 거슬러 올라가면서 저마다의 고민을 안은 여섯 사람이 깨달음을 통해 부드럽고 강인해진다. 소용돌이가 일으키는 아주 작은 기적의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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