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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ook] 완벽주의자들
글쓴이
사이먼 윈체스터 저
출판사
북라이프
출판일
2020년 4월 2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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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사이먼 윈체스터

저널리스트이자 지질학자, 이 시대 가장 널리 읽히는 책들을 써온 역사 저술가. 1944년 영국 런던에서 태어나 옥스퍼드 대학교에서 지질학을 공부했다. 아프리카 지역에서 지질학자로 활동하다 1967년 언론계에 뛰어들어 1969년부터 1980년대까지 《가디언》에서 기자로 일하며 “가디언의 남자”로 불렸다. 1972년 북아일랜드에서 발생한 ‘피의 일요일’, 미국 정계를 뒤흔든 ‘워터게이트’ 등 세계 주요 사건의 현장을 취재했으며, 1982년 포클랜드 전쟁을 취재하다 스파이 혐의로 아르헨티나 감옥에 수감되기도 했다. 2006년 엘리자베스 2세로부터 영국 왕실 훈장OBE을 받았다.

1974년 첫 번째 책 《신성한 테러In Holy Terror》를 출간한 뒤 현재까지 30권 가까이 집필했으며, 수백만 권이 팔렸다. 그에게 첫 명성을 안겨준 책 《교수와 광인》 이후, 《미국을 만든 사람들The Men Who United the States》, 《세계를 바꾼 지도》, 《크라카토아》, 《땅의 역사》, 《완벽주의자들》 등은 모두 《뉴욕타임스》 베스트셀러가 되었다.

책 소개

분야세계사
베스트셀러 『교수와 광인』 저자 사이먼 윈체스터의 흥미진진한 신작
미시사적 관점에서 역사와 과학을 절묘하게 연결한 수작


‘피의 일요일’ 사건, 워터게이트 사건 등을 취재한 저널리스트이자 『교수와 광인』 등 다수 저서를 통해 우리가 미처 몰랐던 역사를 발견하여 드러내 온 작가 사이먼 윈체스터는 이 책에서 ‘정밀성’이라는 키워드를 중심으로 신선하고도 흥미로운 이야기를 펼쳐 보인다. 그는 정밀성이 “역사적인 필요에 의해 의도적으로 발생된 개념”이라고 이야기하며 18세기 산업 혁명과 함께 정밀성이 시작된 시점부터 현재 시간과 우주를 대상으로 적용되는 정밀성까지 200년 이상에 걸친 흥미진진한 여정을 보여 준다.

작가는 자신의 장기를 십분 발휘해 탄탄한 취재와 조사를 통해 끊임없이 정밀성을 발전시켜 온 ‘완벽주의자들’의 뒷이야기를 꼼꼼하게 찾아냈다. 그리고 우리가 미처 몰랐던 역사 속 숨은 이야기들을 흥미진진한 소설처럼 써 내려가 ‘읽는 재미’를 선사한다. 이를테면 명품 자동차 회사 롤스로이스를 탄생시킨 진정한 주역은 영업인 ‘롤스’가 아니라 기술자 ‘로이스’였다는 사실, 사소하지만 사소하지 않은 계측 도구에서 3센티미터 정도의 오류가 발생하는 바람에 허블 망원경의 위대한 성과가 물거품이 될 수도 있었다는 사실, 기술자들이 겨우 0.5밀리미터 얇은 부품을 만들어서 넣은 탓에 450명 이상을 태운 대형 여객기 엔진이 하늘에서 비행 중에 폭파했다는 사실 등 영화보다 더 영화 같은 이야기들이 펼쳐진다. 미시사적 관점에서 역사와 과학을 절묘하게 연결한 이 책은 지적 호기심이 충만한 독자들의 마음을 단숨에 사로잡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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