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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ook] 올드 뉴욕
글쓴이
이디스 워튼 저
출판사
레인보우퍼블릭북스
출판일
2020년 4월 2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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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이디스 워튼

1862년 1월 24일 미국 뉴욕에서 태어났다. 어린 시절부터 문학, 철학, 종교 서적을 탐독했고 다양한 독서의 내공으로 1878년 첫 시집을 출간했다. 1885년 열세 살 연상의 에드워드 로빈스 워튼과 결혼했으며 1894년부터 심각한 신경쇠약을 앓았다. 이를 치료하기 위해 유럽으로 이주, 이후 여러 나라를 옮겨 다니며 유럽 지역의 역사, 건축, 미술에 대한 글과 소설을 썼다.

1905년 장편소설 『환락의 집』을 발표하면서 베스트셀러 작가가 되었고 헨리 제임스, 싱클레어 루이스, 장 콕토, 앙드레 지드 등 유명한 문인들과 교류했다. 이후 발표한 『순수의 시대』(1920)로 1921년 여성 최초로 퓰리처상을 수상했다. 평생 소설, 시, 에세이, 여행기, 회고록 등 40여 권이 넘는 책을 남겼으며 1937년 일흔다섯의 나이로 프랑스 파리에서 생을 마감했다.

책 소개

분야소설
뉴욕 상류층 가문에서 태어나 유복한 어린 시절을 보낸 이디스 워튼은 『올드 뉴욕』에서도 당시 상류사회를 상당히 현실감 있게 묘사한다. 그러한 상류사회의 부조리함과 위선 등을 비판적 측면에서도 곧잘 묘사하는 작가로서, 무엇보다 여성 특유의 섬세한 필치와 탁월한 내면의 심리묘사는 마치 현미경을 들여다보듯 인간 내면의 깊숙한 곳을 꿰뚫어 본다. 우리에게도 잘 알려진 『순수의 시대』로 여성 최초로 퓰리처상을 수상하기도 했으며, 정교한 플롯과 내밀한 문체를 바탕으로 한 작품을 쓴 그녀는 여러 번 노벨문학상 후보에 오르기도 했다.

『올드 뉴욕』은 4개의 단편으로 이루어진 소설로써 이디스 워튼의 작품 중 국내에서는 처음으로 번역된 책이다. 각 단편마다 짧은 분량임에도 몰입감 있는 빠른 전개와 끝을 알 수 없는 갈등구조로 인해 손에서 책을 놓을 수 없을 것이다. 문학이 주는 감동은 화려한 수사나 기교가 아닌 글 안에 담긴 삶의 철학과 가슴을 울리는 그 무엇일 것이다. 『올드 뉴욕』의 마지막 장을 덮는 순간 긴 여운이 당신을 전율케 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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