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늦었지만, 인생 고민 좀 하겠습니다
글쓴이
박지혜 저
출판사
이지퍼블리싱
출판일
2020년 4월 2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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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박지혜

호텔관광경영학과를 졸업하고 관련된 여러 업종에서 근무했으며 최근 항공업계를 마지막으로 직장인의 종지부를 찍었다. 남들처럼 평범하게 직장생활을 했고 10년 넘는 세월 동안 많은 경험을 했으나 내 꿈을 병행하지 못한다는 것에 회의감이 들었다.

20년 넘게 유지해온 취미인 플루트로 아마추어콘테스트에서 수상 및 협주, 앙상블 활동으로 무대 경험을 쌓았다. 이 취미를 직업으로 연계할 방법을 오래도록 고민한 끝에 악기를 수리하는 사람이 되기로 결정했다.

국내뿐 아니라 해외 업체의 직업교육 등 다방면으로 알아보던 중 미국 버몬트주 악기 전문 수리점 Landell Flutes에서 악기 수리 기술을 배울 예정에 있다. 안주하지 않으려는 지난 경험을 바탕으로 베스트셀러가 된 『새벽 5시』를 출간했다. 공저로는 『보물지도15』가 있다.

짧은 인생이지만, 오랫동안 고민하고 노력한 결과 하나의 결실을 맺게 되었고 나와 비슷한 고민을 하고 있을 이들을 위해 『늦었지만, 인생 고민 좀 하겠습니다』를 집필하게 되었다.

책 소개

분야자기계발
더 나은 내일을 위한 인생 플랜 B 찾기 프로젝트!

이 책은 『새벽 5시』저자 박지혜의 신작이다. 책은 자신만의 길을 찾고, 그 길을 마주하고 싶은 모두를 위해 쓰였다. 서른 중반, 좋은 직장을 다녔지만 가슴 뛰는 일이 아니라는 처절한 내면의 목소리에 온 몸이 녹아내리는 듯한 고통을 겪는다. 자신을 지금 그대로 현실에 안주시키려는 매일 아침의 다짐에 깨끗이 KO당하고 방황(?)의 길로 들어섰다. 이후 그녀는 자신이 걸어온 삶의 방향에 의문을 품는 것을 시작으로 나에게 맞는 길을 찾아 첫발을 내딛는다. 이 책은 그 여정의 모든 순간, 그리고 감정이 담겼다. 너무나 흔해져 버린 직장인으로서의 고민, 퇴사를 고민하는 청춘들. 그들의 이야기는 그만큼 많다. 이 책은 때가 언제든 자신을 삶에 ‘책임’지고 싶어 하는 영혼에 대한 이야기다. 금전적인 고민과 그 나이에 이뤄야 할 평균을 거스르는 일이 얼마나 쉽지 않은 일인가를 실감하게 한다. 하루에도 몇 번씩 온탕과 냉탕을 오가며 자신의 선택의 유불리를 따져 묻고 있게 되는 현실 고민도 생생하다. 가던 길을 멈추고 뒤돌아 다른 길을 걷는 다는 일이 얼마만큼의 고뇌와 고민을 낳는가를 엿볼 수 있는 책이다.

지금 내가 걸어가는 이 길은 정말 내가 원하던 길일까?

직장에서 일하다 문득 ‘지금 하는 일이 내게 맞는 일인지’, ‘내가 원하는 일인지’ 의구심이 들면 ‘딴 짓’을 하게 된다. ‘퇴사 준비’라고 간단히 말할 수 있지만 저자는 ‘진정한 자신을 돌아보고 앞으로 나아갈 길을 정하는 작업’이라 말한다. 저자는 수없이 많은 밤과 새벽 시간 동안 자신이 누구인지, 또 어떻게 살아가야 할지를 고민한다. 일기장, 블로그, 메모지에 자신의 속마음을 쏟아내고 또 쏟아내는 과정을 통해 진정한 자신의 민낯을 처음 마주본다. 낮에는 직장생활을 하면서 퇴근 후와 주말의 시간 동안 자신의 길을 한 뼘 한 뼘 다져나간다. 그런 시간을 통해 자신은 지금껏 남들이 정해놓은 길을 걸어왔음을 알게 되고 자신이 어떠한 사람인지 파악하고 내가 잘하는 일과 좋아하는 일의 교차점을 찾아낸다. 최종적으로 자신의 인생을 스스로 책임질 자신감까지 얻는다. 이 책은 자신만의 길을 찾고, 진솔한 자신의 얼굴을 마주하길 원하는 사람들을 위해 쓰였다. 인생의 여러 갈림길에서 어찌할 바를 모르는 사람, 자신이 진짜 원하는 게 무엇인지 모르고 하루하루 살아가는 사람이 ‘이 길이 진정 내 길인지’를 되돌아보는 데 도움이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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