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빵과 수프, 고양이와 함께하기 좋은 날 : 둘
글쓴이
무레 요코 저
출판사
북포레스트
출판일
2020년 4월 2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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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무레 요코

1954년 도쿄에서 태어나 니혼대학교 예술학부를 졸업한 후 광고회사 등을 거쳐, 1978년 ‘책의 잡지사(本の雜誌社)’에 입사했다. 이때 지인의 권유로 칼럼을 쓰기 시작했고, 1984년에 에세이 『오전 0시의 현미빵』을 발표하며 작가 생활을 시작했다. 이후 여성들의 소소한 일상을 경쾌하고 유머 넘치는 문장으로 표현하면서 ‘요코 중독’ 현상을 일으키기도 했다.

국내에서는 『카모메 식당』으로 널리 이름을 알렸다. 『빵과 수프, 고양이와 함께 하기 좋은 날』은 삶을 담담한 시선으로 바라보면서 그 안에서 자신만의 자리를 만들어나가는 한 여성의 이야기다. 출간 당시 고양이와 음식에 대한 생생한 묘사로 여성 독자들에게 큰 사랑을 받았다. 그 인기에 힘입어 2013년 동명의 4부작 드라마로 만들어져 WOWOW TV를 통해 방영되었다. 그 밖의 작품으로 『무인양녀』, 『일하는 여자』, 『외톨이 여자』, 『미사코, 서른여덟살-』,『작가 소노미의 만만치 않은 생활』, 『개나리 장』, 『일하지 않습니다』, 『세 평의 행복, 연꽃 빌라』, 『구깃구깃 육체백과』, 『모모요는 아직 아흔 살』, 『나랑 안 맞네 그럼, 안 할래』, 『그렇게 중년이 된다』, 『지갑의 속삭임』, 『아저씨 고양이는 줄무늬』 등이 있다.

책 소개

분야소설/시/희곡
『빵과 수프, 고양이와 함께하기 좋은 날_하나』, 그 다음 이야기

베스트셀러이자 동명의 드라마로도 만들어진 『빵과 수프, 고양이와 함께하기 좋은 날_하나』의 속편이 북포레스트에서 출간되었다. 소박하고 소소한 일상을 행복으로 채워가는 주인공의 모습을 그리워하고 그 다음 이야기가 궁금했을 독자들에게는 속편의 출간 소식이 무척이나 반가울 것이다. 전편과 마찬가지로 잔잔하게 흘러가는 주인공의 이야기는 변함없이 진행 중이다.

미네스트로네, 닭고기 수프, 달걀 샌드위치, 아보카도 샌드위치……. 아키코는 믿을 수 있는 식재료를 이용해 음식을 만들고 가게에 와준 손님들이 기분 좋게 식사하기를 바라며, 배려심 많은 시마 씨와 함께 자기만의 속도로 가게를 운영한다. 정신없던 개업 초기와는 다르게 손님이 줄어 가게를 어떻게 이어갈지 고민하는 날들이 이어지고, 사랑하는 고양이 타로를 떠나보내 슬프지만 주변 사람들의 따스한 응원에 힘입어 하루하루를 소중히 여기며 살아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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