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적인 천문학자 크리스 임피가 들려주는
가슴 떨리고 경이로운 우주 탐사의 역사!
인류가 살아온 것에 비하면 한없이 짧은 시간동안 우리는 우주선에 사람을 실어 대기권 밖으로 쏘아 올릴 수 있는 기술력을 갖추었다. 달에 착륙해 발자국을 남겼으며, 태양계 밖으로 탐사선을 보내기도 했다. 소행성을 사로잡아 달 궤도로 끌어온다거나 화성을 지구와 같은 거주 환경으로 만들어가는 등 새로운 우주 탐사 전략도 논의되고 있다. 가까운 미래에 우주여행이 상품화되어 누구나 우주 관광을 떠날 수 있게 될지도 모른다. 지금까지 인류가 알던 유일한 고향, ‘창백한 푸른 점’을 벗어나 오랫동안 꿈꿔온 다른 세상에 발을 담그기 직전인 것이다.
2020년, 미지의 세계를 향한 인류의 모험담은 아직 끝나지 않았다. 저자는 우리가 “현재 매우 중요한 전환점에 서 있다”고 이야기한다. 앞으로는 또 어떤 상상이 현실로 다가오게 될까. 그리고 또 누구의 꿈이 이루어지게 될까. 『비욘드 BEYOND』는 ‘우주 탐사’라는 우리 모두의 꿈이 어떻게 시작되어 얼마나 발전했고, 어디로 나아갈 것인지를 하나의 이야기처럼 들려준다. 밤하늘을 동경하고 별 사이를 거니는 꿈을 꾸던 독자라면, 이 책에서 큰 즐거움을 얻을 수 있을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