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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웃집 발명가
글쓴이
최우근 저
출판사
북극곰
출판일
2013년 6월 2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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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최우근

연세대학교 철학과 재학 중 문과대 연극반 활동을 하며 문학과 인연을 맺었다. 졸업 후 MBC에서 [경찰청 사람들]을 시작으로, 다큐멘터리 [성공시대] [록 달리다] [복서] [파랑새는 있다] [형사수첩], 드라마 [강력반] 등을 집필하며 20여 년 동안 방송작가로 활동했다. 2007년 첫 희곡 [이웃집 발명가]를 발표하였으며 2008년부터 연극으로 공연되어 관객들의 열렬한 사랑을 받았다. 2013년에는 네 편의 작품을 담은 희곡집 『이웃집 발명가』를 출간하여 그해 ‘올해의 청소년 도서’와 ‘2014 부산국제영화제 북투필름 도서’로 선정되었다. 2014년 11월부터 포털사이트 ‘다음’에서 기획한 7인의 작가전에 초대되어 장편소설 『안녕, 다비도프氏』를 연재하였으며, 신선한 유머와 기발한 이야기로 독자들의 마음을 사로잡았다. 삶의 다양한 면면들을 보여 준 산문집 『숏타임』도 지었다.

책 소개

분야소설/시/희곡
슬픈 거, 무서운 거, 화끈한 거는 노력해서 만들 수 있다.
하지만 웃기는 거는 노력해도 안 된다.
작가 최우근에겐 웃음을 만들어내는 비상한 재주가 있다.
게다가 격이 있고 여운이 감도는 웃음이라니……

한국문학의 새롭고 유쾌한 발견, 최우근 희곡집

20년 경력의 베테랑 방송작가가 극작가로 변신하다
최우근 작가는 연세대학교 철학과를 졸업한 후 MBC에서 로 방송작가 활동을 시작했다. 이후 다큐멘터리 드라마 등을 집필하며 20여 년 동안 방송작가 생활을 한 베테랑 작가다.

불합리한 현실을 포착하고 성찰하는 상황의 코미디
최우근 작가가 만들어낸 희극의 세계는 개그가 아니라 불합리한 현실을 포착하고 성찰하는 상황의 코미디다. 배우들이 필사적으로 자신의 캐릭터에 몰입할수록 객석에서는 자연스럽게 폭소가 터져 나온다. 그리고 그 기발하고 코믹한 상황이 지닌 지독한 현실성이 관객들로 하여금 진한 비애를 느끼게 한다. 이것이 바로 최우근 작가의 작품이 담고 있는 탁월한 문학성이다.

대학시절 꿈을 되찾은 늦깎이 극작가
몇 해 전, 최우근 작가는 친분 있는 배우들의 술자리에서 까맣게 잊고 지냈던 꿈을 떠올렸다. 바로 연극이다. 작가 자신에게 연극은 아무도 말리지 않았음에도 지레 겁을 먹고 포기했던 꿈이었다. 그날부터 최우근 작가는 다시 연극이라는 꿈을 꾸게 되었고 얼마 뒤 첫 희곡 를 탈고했다. 는 2008년 5월, 문삼화 연출로 초연된 이후 평단과 관객으로부터 열렬한 찬사를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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