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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 18일, 잠수함 토끼 드림
글쓴이
표명희 외 5명
출판사
우리학교
출판일
2020년 4월 2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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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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표명희

1965년 대구에서 태어났다. 이화여자대학교 독어독문학과를 졸업하고 중앙대학교 예술대학원 문예창작전문가과정을 수료했다. 2001년 제4회 『창작과비평』 신인소설상에 「야경」이 당선되면서 작품 활동을 시작했다. 지은 책으로 소설집 『3번 출구』, 『하우스메이트』, 『내 이웃의 안녕』, 『아무 일도 없었던 것처럼』과 테마소설집 『라일락 피면』(공저), 장편소설 『오프로드 다이어리』, 『황금광 시대』, 『어느 날 난민』 등이 있다. 권정생문학상, 오영수문학상, 신격호샤롯데문학상 등을 수상했다.

책 소개

분야청소년
5·18 민주화 운동 40주년 기념 소설

4·19혁명이 일어난 지 60년, 부마민주항쟁과 5·18민주화운동이 일어난 지 40여 년이 흘렀다. 세월이 흘러도 잊지 말아야 할 역사적 사실을 되돌아보기 위해 출간된 책.

여섯 작가의 작품을 묶어 출간한 소설집으로, 작가들의 면면과 이력을 보면 탄탄한 구성과 문장으로 권위 있는 문학상을 수상한 중견 작가부터 5.18문학상으로 등단해 작품 활동을 시작한 작가, SF를 비롯한 다양한 장르에서 활발한 작품 활동을 하고 있는 작가들까지 다양하다. 그렇기 때문에 5.18이라는 하나의 키워드에서 출발한 작품들이 작가의 개성과 이력만큼 다양한 시도와 이야기로 완성되었다.

루마니아 작가 게오르규는 “시인의 임무는 잠수함 속의 토끼와 같다.”고 이야기했다. ‘잠수함 토끼’는 잠수함에 공기가 부족해지면 자신의 죽음으로 공기가 부족하다는 사실을 알린다. 소설 속에서 우리가 만나게 될 십 대는 모두 그 시대의 ‘잠수함 토끼’였다. 그리고 이 소설집은 ‘잠수함 토끼’들이 독자에게 보내는, 우리의 현대사가 고스란히 묻어 있는 편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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