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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적성전형으로 대학 간다
글쓴이
최승후 저
출판사
들녘
출판일
2013년 6월 1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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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분야고등학교
적성검사! 대다수 학생에게는 낯이 선 말이다. 적성검사의 사전적 의미는 적성(適性)의 유무나 정도를 판정하기 위한 검사다. 하지만 기업체나 타기관에서 실시하는 것과 달리 대입전형에서 실시하는 적성검사는 대학에서 교육을 받는 데 필요한 학업능력과 사고력을 평가하는 ‘학업적성검사’이다. 다시 말해 학업능력을 테스트하는 객관식 평가로 학생을 선발하는 제도다.

2004년 인하대학교와 한양대학교에서 처음 도입한 전형으로 주요 평가 영역은 ‘언어사고영역’과 ‘수리사고영역’이다. 각 대학마다 전형 방법과 문항수, 시간에 약간의 차이가 있지만, 문제 유형과 시험 방법은 유사하다. 적성검사는 그동안 상위권 학생들에게 치중되었던 입시지도의 허점을 보완하고, 입시에서 소외되었던 중하위권 학생들에게 좋은 대안이 될 수 있는 교육적으로도 가치가 충분한 전형이다. 자신이 잘 할 수 있는 일을 탐색하고, 행복한 인생을 꾸려가는 데 적성검사전형은 최고의 나침반이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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