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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업의 신 정주영, 수성의 신 이건희
글쓴이
이상훈 저
출판사
머니플러스
출판일
2013년 6월 2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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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이상훈

대학에서 전자공학, 정치외교, 법학 등을 전공하고 서울경제신문사에 입사, 정치부에서 기자 생활을 시작했다. 이후 증권부, 성장기업(중소기업)부, 국제부 등을 거쳐 현재 생활산업부에서 근무하고 있다. 특정 현상을 분석하는 일을 즐기며, 일주일에 한 번 이상 들르는 도서관이나 취재 경험을 통해 발견하는 요긴한 정보 및 지식을 데이터 베이스화하고 활용하길 좋아한다. 그래서 언제부턴가 메모 광이 돼 버렸다. 그간 다양한 분야의 취재 경험에 독서 편력을 접목시킨 책들을 집필해 왔다. 특히 신문기자로서 정보 그 자체가 아니라, 정보가 만들어지고 유통되는 과정에 천착해서 나온 성과물이 바로 이번 책이다.

저서로는 지난 2009년 미국발 금융위기를 다룬 『탐욕의제국, 미국 경제의 진실』과 판단의 기술에 대해 다룬 『엉터리 경제학』을 내놓았으며, 2010년에는 해외 각국에 국내 벤처와 벤처캐피탈 산업을 소개하는 책자를 만드는 정부측 작업에 기자로서 유일하게 참여했다. 최근에는 커피 전문점 브랜드 카페베네의 성공 요인을 분석한 『카페베네 1등 성공신화』를 출간했다. 그 외 『기자, 편집된 진실을 말하다』『네이키드 스트렝스』등이 있다. 앞으로도 신문기자로서 지식, 정보와 일반 독자 사이에서 가교 역할을 할 수 있는 다양한 분야 책을 지속적으로 선보일 계획이다

책 소개

분야경제 경영
두 번 다시 볼 수없는, 과감한 기업가 정신의 정수

정주영은 혈혈단신으로 쌀가게부터 인수해 자동차, 건설, 조선 등으로 사업을 키웠다. 더구나 그 흔한 인수 합병(M&A)도 없이 손수 일궈냈다. 회사의 정신을 귀히 여긴 정주영은 한 기업이 싹을 튀어 성장하기까지 창업주가 흘린 땀과 눈물을 생각할 줄 알았다. 그랬기에 그는 마치 서부를 개척하는 심정으로 일일이 황무지를 개간해 나갔다. 정주영은 창업의 신이라 불러도 무방한 인물이다. 반면 이건희는 수성에 있어서 타의 추종을 불허했다. 기업가를 놓고 흔히 하는 얘기가 수성이 창업보다 어렵다는 것이다. 그만큼 변화무쌍한 비즈니스 세계에서 최고의 자리를 유지하는 것은 힘들다는 뜻이다.

기업가 정신의 핵심은 일상의 몰입을 통해 미래를 내보다는 통찰력을 키워, 새로운 것에 도전하는 데 있다. 일선에서 기업 경영을 하는 기업인들은 말할 것도 없고 회사에서 월급을 받고 일하는 직장인, 창업을 준비하거나 취업을 생각하는 이들도 기업가 정신을 가져야만 인생의 주도권을 쥐고 열정적인 일상을 꾸려 나갈 수 있다. 그런 맥락에서 이 책은 우리 사회에 귀감이 될 만한 이들의 삶을 통해 그들의 노하우와 철학을 배울 것을 권유한다. 바로 한국경제사에 뚜렷한 족적을 남긴 정주영과 이건희의 기업가 정신을 배우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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