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리뷰
  • 리스트
  • 구매
윤운중의 유럽미술관 순례 2
글쓴이
윤운중 저
출판사
모요사
출판일
2013년 6월 20일
  • 읽고있어요

  • 다 읽었어요

  • 읽고싶어요


저자

이미지

윤운중

루브르 박물관의 작품들을 천 번 넘게 해설하며 ‘루천남’, ‘유럽 도슨트계의 전설’, ‘걸어 다니는 종합예술사전’ 등 다양한 수식어를 달고 다닌다. 미술에 대한 방대한 지식과 특유의 재치 있는 입담으로 전시 해설의 새로운 역사를 일궈낸 그는 한국인 최초로 유럽 5대 미술관(루브르 박물관, 오르세 미술관, 영국박물관, 내셔널 갤러리, 바티칸 박물관)을 아우르며, 그를 거쳐 간 관객 수만 무려 4만여 명을 헤아린다. 명화 속에 깃들어 있는 화가의 숨결과 생생한 역사적 배경까지, 그는 작품 감상의 눈과 귀와 입이 되어 눈에 보이지 않는 1인치의 감동을 관객들에게 전달한다.

한편 2010년부터는 국내 최초로 미술과 음악을 접목한 ‘아르츠 콘서트(Arts Concert)’를 진행하는 콘서트마스터로 활약하면서 렉처 콘서트의 일인자로 떠올랐다. 미술 작품에 클래식음악과 발레까지 접목해 문화 공연의 새 장을 연 아르츠 콘서트는 LG아트센터, 예술의 전당 등 국내 유수의 공연장을 무대로 현재 100회 이상 공연했으며, 회가 거듭될수록 전석 매진을 기록하는 등 뜨거운 호응을 얻고 있다. 또한 미술을 사랑하는 대중과 좀 더 친밀한 만남을 위해 여러 기업체와 인문학 아카데미에서 정기적으로 강연하고 있으며, 미술 애호가들과 함께 일본과 유럽의 해외 미술관 탐방도 꾸준히 진행하고 있다. 이외에 KBS 클래식 오디세이, KBS TV미술관 특강, EBS, TBS 라디오에도 출연해 미술을 알기 쉽게 해설하며 다양한 대중을 만나고 있다.

책 소개

분야예술
윤운중의 그림 해설을 들으면
미술이 이토록 쉽고 재미있다는 사실에 충격을 받게 된다!


윤운중의 그림 해설을 웬만한 인문학 강의보다 박진감 넘치고 재미있다. 그의 해설을 들은 많은 사람들은 하나 같이 "미술이 이토록 쉽고 재미있다는 데 충격을 받았다"고 입을 모으곤 한다. 〈모나리자〉나 〈천지창조〉처럼 잘 알려진 명화들도 그의 해설을 듣고 나면 전혀 다른 그림으로 보이게 된다. 작품이 탄생하게 된 역사적 배경이나 사회적 상황은 물론 화가의 파란만장한 삶의 이야기가 한데 어우러져 한 편의 유쾌한 소설을 읽은 것 같은 인상를 받는 것이다. 그래서 그는 그림을 설명한다기보다 읽어준다는 표현이 더 어울리는 남자로 통한다.

그의 여정은 2003년 로마 바티칸 박물관에서 시작된다. 십여 년을 다니던 대기업 연구원 생활을 그만두고 로마에서 미술관 가이드를 하던 친구의 권유로 처음 이 세계에 발을 디뎠다. 고흐와 고갱이 형제인 줄 알았을 정도로 미술에 무지했던 그에게 바티칸 박물관의 훌륭한 예술품들은 지적 호기심에 불을 붙이기에 충분했다. 그는 일여 년이 지나자 미술의 세계가 드넓은 평원을 열어놓고 달려오라 소리쳐 부르는 것 같았다고 회상했다. 자료를 모으기 시작한 것이 2005년부터 오 년간이고, 책을 쓰기로 계약하고 나서 삼 년간을 더 준비했다. 그렇게 탄생한 것이 방대한 이 두 권의 책이다.

십여 년을 유럽에서 살며 미술관 가이드로 명성을 쌓은 그는 유럽 전역의 미술관을 돌며 원화를 직접 보고 공부한 경험을 바탕으로, 유럽미술관의 현장을 그대로 옮겨온 듯한 생동감 넘치는 그림 해설을 펼쳐놓는다. 미술관 귀퉁이의 작은 그림 하나에도 엄청난 사연이 담겨 있기 마련이다. 이 책 안에서는 명화의 숨어 있는 스토리뿐만 아니라, 그림을 보는 데 그치지 않고 '읽고' '느끼게' 하는 다양한 경험이 담겨 있다.

전체 리뷰 (0)
최근 작성 순
예스이십사 ㈜
사업자 정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