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장 큰 사건, 혹은 유일한 사건
사랑에 관한 이야기
누군가를 알게 되고, 사랑에 빠졌다. 행복한 시간도 잠시, 싸움이 잦아졌다. 서로에게 소홀해지기 시작했다. 서서히 멀어졌다. 갑작스레 다가 온 이별에 아파하다 새로운 사랑을 찾아 나섰다…. 도대체 사랑이란 무엇일까? 사랑에 빠진, 빠졌던, 혹은 빠지고 싶은 사람이라면 한 번쯤 던져 봤을 질문이다. 『철학적으로 널 사랑해』의 저자는 철학, 역사, 사회학, 심리학, 문학을 넘나들며 조금 특별한 해답을 제시한다. 그리고 사랑은 머리가 아닌 마음으로 하는 것이기에 사랑을 하기 전에, 사랑에 대해 충분히 고민하고 생각하는 시간을 갖기를 권한다.
소크라테스, 플라톤, 니체, 키에르케고르, 스탕달, 프루스트, 쿤데라, 프로이드 등 오래토록 많은 이들에게 존경받고 있는 이들의 사랑에 대한 깊이 있고 실질적인 조언을 통해 우리는 성공한 경험뿐 아니라 실패한 경험을 되짚어 보고, 사랑의 의미를 재확인하는 시간을 가짐으로써 사랑에 대한 더 넓은 시각을 가질 수 있을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