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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심의 재발견
글쓴이
피어스 스틸 저
출판사
민음사
출판일
2013년 6월 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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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피어스 스틸

미네소타 대학교에서 심리학과 경영학을 공부했으며, 인적자원과 조직역학을 연구해 왔다. 현대 캐나다 캘거리 대학교 경영대학원 교수로서 조직심리학을 가르치고 있으며, 행동과학연구소를 설립하여 동기부여와 리더십에 대해 연구하고 있다. 특히 미루는 습관에서 벗어나는 방법론을 연구하는 데 집중하고 있다. 그의 연구 성과들은 《로스앤젤레스 타임스》, 《월 스트리트 저널》, 《뉴욕 타임스》,《USA 투데이》등에 게재되었으며, 기업과 공공기관에서도 활발한 강의 활동을 펼치고 있다.

책 소개

분야자기계발
담배와 술, 비만과 운동 부족, 돈 문제와 심지어 인간관계까지…
‘조화로운 삶’을 망치는 모든 것의 배후에는 ‘미루는 습관’이 있다!


일상적으로 미루는 습관에 젖는 진짜 이유를 알면, 지금까지 결심만 하고 실천하지 못해서 잃어버린 많은 기회들을 다시 회복할 수 있다. 미루어 둔 다이어트, 프로젝트를 마무리하기 위해 허둥댔던 수많은 밤들, 충동에 못 이겨 아깝게 날려버린 시간 때문에 낙담한 경험이 있는가? 아무리 사소한 늑장이라도 중요한 일을 망칠 수 있다는 것을 명심하자. 아직도 호주머니 속에 당신의 잠재력과 꿈을 구겨 넣고 있다면 지금 당장 꺼내라. 순간의 늑장으로 우리의 결심을 포기하기에는 장밋빛 미래가 아깝지 않은가?

늑장에 대한 우리들의 가장 그럴싸한 변명은 ‘완벽주의자’라는 자기 최면이다. 많은 수의 ‘미루기 대장들’은 하나같이 “너무 오랫동안 고민하다 보니” 혹은 “완벽을 기하려다가” 매번 때를 놓치게 되었다고들 말한다. 물론 그럴 수도 있다. 하지만 저자는 ‘완벽주의’를 늑장의 요인으로 여기지 않는다. 늑장을 즐기는 ‘미루기 대장들’에게 ‘완벽주의’는 너무나 손쉬운 변명거리에 불과하다는 것이다.

『결심의 재발견』은 고질적이고 백해무익한 ‘늑장’과 ‘합리적인 미루기’를 구분하면서 ‘늑장’에 대한 과학적 해부를 시도한다. 스스로에게 다짐했지만 실천에 옮기지 못한 모든 결심, 동기부여가 되지 않아 결국 달성하지 못한 당신의 목표를 위해 ‘늑장’ 탈출에 필요한 과학적이면서도 실용적인 방법을 지금 여기에 모두 공개한다. 피어스 스틸은 뇌과학과 동물행동학, 진화생물학 등의 연구 결과를 토대로 ‘늑장’의 본질적 원인에 대해 명쾌하게 해명하고자 했다. 숱한 사람들이 늑장의 요인으로 의지 박약, 게으름, 습관 등을 들어 보였지만 실상은 그렇게 피상적인 게 아니다. 우리는 단지 습관만을 한탄할 게 아니라 보다 거시적인 차원에서 ‘충동’과 ‘늑장 메커니즘’을 생각해 보아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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