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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크로드와 한국 문화
글쓴이
최광식 저
출판사
나남
출판일
2013년 6월 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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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최광식

1953년 서울 출생, 고려대 사학과와 동 대학원을 졸업하였으며(문학박사), 현재 고려대 한국사학과 명예교수이다. 고려대학교박물관장, 한국역사민속학회장, 한국고대학회장, 한국고대사학회장, 한국사연구회장을 역임하였으며, 고구려연구재단 상임이사, 국립중앙박물관장, 문화재청장, 문화체육관광부장관을 지냈다. 주요 저서로 『삼국유사의 신화 이야기』, 『고대 한국의 국가와 제사』, 『중국의 고구려사 왜곡』, 『단재 신채호의 ‘천고’』, 『우리 고대사의 성문을 열다』, 『백제의 신화와 제의』, 『한국 고대의 토착신앙과 불교』, 『점교 삼국유사』(공저), 『한류로드』, 『실크로드와 한국문화』, 『삼국유사』 역주(전 3권, 공역), 『읽기 쉬운 삼국유사』 등이 있다.

책 소개

분야역사
《한류로드》에 이은 두 번째 ‘로드’ 시리즈
‘길’을 통해 한국 문화의 과거, 현재, 미래를 만난다


‘한류’로 대표되는 한국 문화는 이제 우리뿐만이 아니라 세계인들이 함께 즐길 수 있는 단계에 접어들었다. 문화수입국에서 문화수출국이 된 것이다. 그렇다면 한류의 원천인 우리 문화의 힘과 저력은 어디서 왔을까?

우리는 실크로드를 통하여 비단을 비롯한 많은 문물과 다양한 종교와 문화를 받아들였다. 초원로를 통해 청동기문화를 받아들이고 북방으로부터는 샤머니즘이 유입되었다. 유교사상은 한사군 시기 한반도에 전래, 수용되어 지금까지 한국인의 가치지향에 깊이 자리 잡았다. 또한 불교는 간다라 지방을 거쳐 천산남로를 통해 서역을 거쳐 한반도로 유입되었다. 이러한 무속신앙, 유교사상, 불교문화는 한국의 역사와 함께 호흡하고 토착화되어 한국 전통문화의 근간을 이루었다. 현재 한국 문화를 세계로 내보내는 길이 한류로드라면 실크로드는 우리가 다른 문화를 받아들여 문화를 꽃피우게 한 길이다. 한류로드를 가능케 한 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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