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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의 목적지는 여행이다
글쓴이
강제윤 저
출판사
호미
출판일
2013년 6월 1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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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강제윤

시인, 사단법인 섬연구소 소장, 섬바다음식학교 총장

‘사단법인 섬연구소’를 설립해 섬 주민 기본권 신장과 섬의 가치를 지키는 활동을 하고 있다. 섬 주민 이동권 보장을 위해 ‘여객선 공영제’를 정부의 국정 과제로 만들었으며, 국가 섬 정책의 효율성을 높이기 위해 ‘한국섬진흥원’ 설립을 이끌었고, 국경의 섬들을 돕기 위한 「울릉도 · 흑산도 등 국토외곽 먼섬 지원 특별법」 제정에 기여했다. 국민권익위원 회의 조정안을 이끌어내 거제시가 강제 이주시키려던 지심도 주민들의 영구 거주 권리를 보장받게 했으며, 소멸 위기에 처한 여서도 300년 돌담을 지켜냈다. 또 잘못된 간척으 로 썩어가는 천연기념물 백령도 사곶 해변에 대한 국가유산청의 역학조사를 이끌어냈다. 울릉도 전천후 여객선, 여수 추도와 통영 수우도 여객선 취항 등에 힘을 보탰으며 사단법인 섬연구소의 대한민국 섬 둘레길 프로젝트 ‘백섬백길’ 홈페이지 구축을 총괄했다. 한국섬진흥원 설립위원 및 이사, 문화체육관광부 섬관광위원, 행정안전부 정책자문위원, ‘전라남도 가고 싶은 섬’ 자문위원 등을 역임했다. 『날마다 섬 밥상』, 『당신에게, 섬』, 『섬 택리지』, 『섬을 걷다』, 『바다의 황금시대, 파시』 등 다수의 저서가 있다. 『섬나라 한국전』, 『당신에게 섬 전』 등 다수의 사진전을 개최한 섬 전문 사진가이기도 하다.

‘페이스북’ 개인 계정 https://www.facebook.com/jeyoon.kang.7
‘백섬백길’ 홈페이지 https://100seom.com/

책 소개

분야에세이
섬 여행가 강제윤 시인의 포토에세이. 8년 동안 한국의 섬 약 300여개를 걸으며 답사해 온 시인의 글과 사진을 담았다. 바다의 풍경, 그리고 자연과 더불어 사는 사람들, 이들을 바라보는 여행자의 모습을 전한다. 그 속에 사물의 표면 너머의 본질을 꿰뚫는 시각을 녹여냈다. 시인은 '길을 나서면 느리게 걸어야' 하며, '여행의 목적지는 여행 그 자체'이니 때로는 길을 벗어나 낯선 길로 들어서도 괜찮다고 다독인다. 아름다운 자연의 모습과 사람 살아가는 냄새가 짙게 뭍어나는 글들은 속도의 노예가 되어버린 우리의 모습을 되돌아 보게 만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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