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빼앗긴 사람, 잃어버린 사람
글쓴이
전종문 저
출판사
그린아이
출판일
2020년 4월 2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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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전종문

중앙대학교에서 국문학을 배우고 총신대학원과 목회 대학원에서 신학과 목회학을 공부했다. 「창조문예」 「수필과 비평」 「수필춘추」에서 수필 부문 신인상을 받았고, 「한비문학」 「문예비전」에서 시 부문 신인상을 받아 등단하여 수필가와 시인으로 활동하고 있다. 현재 한국문인협회 회원으로, 총신문학회 회장을 역임했다. 한국크리스천문학가협회 회장이며 수유중앙 교회 원로목사이다.

저서로는 수필집과 칼럼집으로 『긴 여행길에서 잠시 숨을 고르며』 『선택은 더 많은 것을 포기하는 것이다』 『사랑 이야기』 『가화만사성』 『하나님은 용기 있는 사람을 쓰셨다』 『초대장』 『울지 말라, 그러나 울어야 한다』 『사색을 부르는 산책-수의수상153』 등이 있고, 시집으로 『청명한 날의 기억 하나』 『창백한 날의 자화상』 『분주한 날의 여백』 『사모하는 날의 찬송』 『나무 생각, 숲 이야기』 『우리는 사람이다』 『전종문의 이야기가 있는 시』(전4권) 등이 있다. 문학상으로는 아름다운문학상과 톨스토이문학 대상, 총신문학상 등을 수상하였다.

책 소개

분야종교
성경에 의하면 자기에게 주어진 특권을 잃어버리고 나서 나중에 후회하고 가슴 아파한 사람들의 이야기가 있다. 그들은 그 일 때문에 자신은 물론, 후손들에게 부끄러움과 안타까움과 고통을 주었다. 현명한 사람은 누군가의 위대한 행적을 통해서도, 어리석은 행동을 통해서도 배움을 얻는다. 지혜로운 사람은 자기에게 주어진 명예나 권세나 영적인 재산을 잘 간수하여 이롭게 사용한다. 그러나 어리석은 사람은 소중하게 주어진 것을 소홀히 여겨 빼앗기거나 잃어버려 비웃음을 당한다. 귀한 것을 소중히 여기지 못하는 가치관 때문에 어리석은 자가 되고 가문이나 이웃 그리고 역사에 누를 끼치는 것이다. 우리는 이 책에 나오는 이야기들을 통해 저들의 경솔함과 소홀히 여김을 가볍게 여겨서는 안 될 것이며 오히려 반면교사反面敎師로 삼아야 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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