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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에 뿌리내린 한국인의 문학
글쓴이
김계자 저
출판사
역락
출판일
2020년 4월 2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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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김계자

도쿄대학교 박사, 현 한신대학교 일본학과 교수. 고려대학교 일어일문학과를 졸업하고 동 대학원에서 석사학위를 받은 뒤, 일본 도쿄대학 인문사회계연구과에서 일본문학으로 석·박사학위를 받았다. 일제강점기부터 해방을 거쳐 현재에 이르기까지 한일 문학이 관련된 양상을 통시적으로 살펴보고, 한국인의 일본어문학이 형성된 전체상을 밝히는 연구를 진행하고 있다. 주요 저역서에 『근대 일본문단과 식민지 조선』, 『횡단하는 마이너리티, 경계의 재일코리안』, (역락, 2015), 『일본대중문화의 이해』(공저, 역락, 2015), 『김석범 장편소설 1945년 여름』(보고사, 2017) 등이 있다.

책 소개

분야소설/시/희곡
한국인의 일본어문학, 식민과 분단을 넘어
동북아의 평화와 통일의 시대를 염원해 온 한국인의 삶을 오롯이 담아내다

이 책 『일본에 뿌리내린 한국인의 문학』은 한국인의 일본어문학을 통시적으로 전체적인 흐름을 개괄하고, 주요 작가와 관련 작품을 소개한 것이다. 일제강점기에 한반도에서 시작되어 해방 이후 일본으로 이동해 뿌리를 내리고 오늘에 이르고 있는 한국인의 일본어문학은 한국과 일본 어느 한쪽에 안이하게 포섭되는 것을 거부하고 양자를 비평적 시각에서 상대화하는 관점을 획득해왔다. 한국인의 일본어문학은 다가올 통일시대를 대비하여 새로운 남북관계 및 한일 관계, 동북아의 교류와 소통을 모색하는 데 경계 횡단의 확장적인 시각을 보여준다. 이 책을 통해 독자가 글로벌한국학(Global Korean Studies)의 관점에서 한국인의 일본어문학에 대하여 폭넓은 시야를 갖고 현재를 사는 우리 한국인의 삶에 대하여 생각해볼 수 있기를 바라마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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