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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현대시와 토포필리아
글쓴이
양왕용 저
출판사
작가마을
출판일
2020년 4월 3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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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양왕용

1943년 경상남도 남해군 창선도에서 태어나 진주고와 경북대학교 사범대학 국어교육과 및 대학원 국문과 석, 박사 과정을 졸업하였으며 「정지용 시연구」(1987)로 문학박사 학위를 받았다. 1965-1966년 대학 재학 중에 김춘수 시인의 추천을 받아 월간 [시문학]으로 등단하였다.

시집 『갈라지는 바다』, 『달빛으로 일어서는 강물』, 『여름밤의 꿈』, 『섬 가운데의 바다』, 『버리기, 그리고 찾아보기』, 『로마로 가는 길에 금정산을 만나다』, 『백두산에서 해운대 바라본다』, 『천사의 도시, 그리고 눈의 나라』, 등이 있다. 연구 논저로는 『한국근대시연구』, 『정지용 시연구』, 『현대시 교육론』, 『한국현대시와 기독교 세계관』, 『한국현대시와 지역문학』, 『한국현대시와 디아스포라』, 『한국 현대시와 토포필리아』 등이 있다.

시문학상 본상, 부산시문화상(문학 부문), 한국크리스천문학상(시 부문), 한국장로문학상(시 부문), 부산시인협회상 본상, 설송문학상 본상, 한국예총 예술문화대상(문학 부문), 제1회 부산크리스천문학상 등을 수상했다. 부산대 사범대 국어과 교수, 한국크리스천문학가협회 회장, 한국문인협회 부이사장을 역임하였으며 2020년 현재는 부산대학교 명예교수, 한국문인협회 자문위원, 한국현대시인협회 부이사장, 동북아기독교작가회의 한국 측 부회장으로 활동하고 있다.

책 소개

분야소설/시/희곡
부산대학교 양왕용 명예교수가 문학평론집 『한국 현대시와 토포필리아』를 펴냈다. 부산의 금정산과 경남의 남강유역권 시인들의 장소사랑과 작품 활동을 분석한 책이다. 모든 예술인들은 자신이 나고 자란 고향을 잊을 수 없다. 더구나 유년시절을 보낸 곳이라면 평생 심상을 지니고 있다. 그러기에 부산과 경남의 지역에서 나고 자란 시인들은 자연물 하나에도 다른 지여 시인들보다 남다르다 할 것이다. 바로 그러한 시들을 살펴보았으며 실제 창작활동의 결과물인 시집에 대한 평문을 담았다. 토포필리아(topophilia)라는 말은 원래 그리스어로 ‘장소’ 혹은 ‘공간’을 의미하는 topos와 ‘사랑’을 의미하는 philia의 합성어로 굳이 우리나라 말로 번역하면 ‘장소사랑’이라 할 수 있으나 그렇게 간단한 개념으로 파악하기 힘들어 그냥 토포필리아로 사용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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