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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의 천국, 조지아를 가다
글쓴이
허승철 외 1명
출판사
심포지아
출판일
2020년 4월 2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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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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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승철

고려대 노어노문학과 명예교수. 한국의 대표적 슬라브·우크라이나 연구자로서, 학문과 현실 외교를 아우르는 독특한 경력을 지녔다. 고려대 졸업 후 버클리대와 브라운대에서 수학하고 1988년 박사 학위를 취득했으며, 하버드대 러시아연구소와 우크라이나연구소에서 연구 활동을 하며 학문적 기반을 다졌다. 귀국 후 건국대와 고려대에서 러시아·슬라브학 연구를 이어왔으며, 1996년부터 고려대 교수로 재직하였고 현재 명예교수이다. 2006~2008년 주 우크라이나 대사(조지아·몰도바 겸임)로 활동하며 외교 현장 경험을 학문에 접목했다. 주요 저서로 『우크라이나 현대사 1914-2010』 『코카서스 3국의 역사와 문화』가 있으며, 번역서 『체르노빌 히스토리』 『얄타: 8일간의 외교 전쟁』 『평화를 끝낸 전쟁』 등을 통해 세계사와 국제 정치의 이해를 넓히는 데 기여하였다.

책 소개

분야건강 취미
“조지아는 제2의 천국이다. 조지아를 가보지 못한 사람은 아직 세상을 보지 못한 것이나 마찬가지다.”

“조지아는 제2의 천국이다. 조지아를 가보지 못한 사람은 아직 세상을 보지 못한 것이나 마찬가지다. 조지아인들은 격정적이고, 자존심이 강하며, 맹렬하고 명랑하다. 소련의 다른 민족들은 이들을 보고 감탄한다. 이들은 힘과 생명력이 넘치는 위대한 기마병이다... 이들은 시와 음악, 춤의 민족이고, 조지아 남자들은 뛰어난 사랑꾼이다. 분명한 것은 조지아인들은 자연의 축복을 받은 나라에서 살고 있고, 이것을 지키기 위해 2천년을 싸워왔다.” _ 존 스타인벡

남한의 2/3 정도 밖에 되지 않는 작은 땅에 자리 잡은 나라이지만, 5천 미터가 넘는 절경의 고산준령과 깊은 계곡, 푸른 강과 수많은 광천과 온천이 국토에 산재해 있다. 조지아를 찾는 많은 사람들이 이 유서 깊은 나라를 제대로 이해하지 못하고 풍광, 음식, 와인만 경험하고 돌아온다면 아쉬운 일이다. 조지아를 찾는 한국 사람들이 인문적 관점에서 조지아의 자연, 역사, 문화, 풍습 등을 이해하는 것을 돕기 위해 이 책을 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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