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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얀마의 역사문화와 불탑
글쓴이
천득염 외 3명
출판사
전남대학교출판문화원
출판일
2020년 2월 2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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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천득염

전남대 건축학부 석좌교수이다. ‘백제계석탑의 조형특성과 변천에 관한 연구’로 고려대학에서 박사학위를 취득한 후 주로 불탑에 관한 연구를 수행해왔다. 특히 ‘인도불탑의 아시아지역 전래양상’에 대하여 관심을 갖고 하버드대학 미술학과와 교토대학 건축학과에서 Visiting Scholar로 ‘시원불탑의 의미론적 고찰’, ‘불탑의 동아시아지역 전래’라는 주제의 연구를 하였다. 대표적인 저술로는 『은일과 사유의 공간 소쇄원』, 『운주사』, 『전탑』, 『백제계석탑연구』, 『한국의 건축문화재』, 『광주건축 100년』, 『전남의 석탑』, 『인도불탑의 형식과 전래양상』, 『동양의 진주 스리랑카의 역사와 문화』 등이 있다. 그간 150여 편의 논문을 발표하였고 문화재위원과 한국건축역사학회장, 국제온돌학회장을 역임하였다.

책 소개

분야역사
옛 이름이 버마였던 오늘의 미얀마, 즉 미얀마연방공화국은 어떤 나라인가?

미얀마에서 가장 흔하게 그리고 가장 많이 보는 것은 불탑이다. 사원 안에 불탑이 있다 하기 보다는 불탑자체가 사원이 되는 경우가 대부분이다. 미얀마에서 불탑은 단순히 예불을 드리는 곳이 아니라 마을의 랜드마크이다. 동네에서 가장 크고 불탑을 중심으로 동서남북을 가로 지른다. 불탑은 부처 그 자체다.

저자는 20년 전쯤 ‘불탑의 발생과 의미, 전래와 변모양상’이라는 큰 주제를 설정하고 열심히 달려 왔다. 그 첫 번째 성과로 ‘인도불탑의 의미와 형식’(2014년)을 출간하였고 이어서 ‘동양의 진주, 스리랑카의 역사와 문화’(2017년)를 내 놓았고, 이를 다시 정리하여 2018년에는 ‘인도불탑의 형식과 전래양상’을 출간하였다. 이 책 ‘미얀마의 역사문화와 불탑’에 이어 다시 간다라와 신장 위그르지역의 불교유적에 대한 연구를 이어가려 한다.

전반부인 「제1편 미얀마의 역사와 문화」에서는 웃음 가득한 미얀마인들의 일상적 삶과 미얀마의 역사, 문화를 좀 평이하게 소개하고 후반부인 「제2편 미얀마의 불탑」에는 독특한 불교문화를 배경으로 한 미얀마의 불교사원과 불탑에 대한 관심을 집중하고자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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