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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될 줄 몰랐습니다
글쓴이
재수 저
출판사
심플라이프
출판일
2020년 5월 1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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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재수

프리랜서 창작자로 활동 중이다.
만화, 이모티콘, 일러스트 등 글과 그림을 활용해 다양한 창작물을 선보이고 있다.
출간 저서로는 『이렇게 될 줄 알았습니다』 『이렇게 될 줄 몰랐습니다』
『자기계발의 말들』 『마음의 일』(공저) 『재수의 연습장』 등이 있다.

책 소개

분야에세이
한 만화가가 일상에서 건져올린 유쾌발랄 가족 관찰기
두 인간과 세 냥이가 펼치는 요절복통 사건 사고와 에피소드

『재수의 연습장』과 ‘똘망똘망 다람이’ 이모티콘, 위트와 재치 있는 그림으로 사랑받고 있는 만화가 재수의 신작 에세이가 출간됐다. 결혼에 무관심했던 두 남녀의 첫 만남부터 결혼 과정, 우여곡절 끝에 가족이 된 세 고양이와 보낸 여정이 고스란히 그림과 글로 재현됐다. SNS를 통해 큰 반향을 일으켰던 컷들과 다수의 미공개 컷, 새로 쓴 글 등 300여 점이 담겼다. 『재수의 연습장』으로 이름을 알린 후 4년 만에 출간한 이번 책은 눈을 뗄 수 없을 정도로 직관적이고 감각적인 그림, 일상의 단상과 감회를 담담하게 풀어낸 글이 어우러져 페이지를 넘기는 재미가 쏠쏠하다.

『이렇게 될 줄 몰랐습니다』는 작가 가족에겐 유의미한 삶의 기록이자 독자에게는 위로와 용기를주는 반가운 선물이다. 우리가 미처 깨닫지 못한 의미 있는 순간들이 작가만의 감각적인 터치로 재탄생한 건 물론 스쳐 지나면 잊히고 마는 평범한 순간들이 작가의 손끝을 통해 과장되지도, 미화하지도 않은 채 사랑스럽게 되살아났다. 귀엽고 장난스러운 부부의 사건 사고, 두 인간과 세 고양이가 빚어낸 교감과 변화의 순간들, 반짝반짝 빛나는 희로애락의 일상은 보는 것만으로도 잔잔한 미소를 짓게 하고, 마음을 사로잡고, 생각할 거리를 던져주며 보는 이의 오감을 자극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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