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리뷰
  • 리스트
  • 구매
루미나리스
글쓴이
로완 윌리엄스 저
출판사
복있는사람
출판일
2020년 4월 22일
  • 읽고있어요

  • 다 읽었어요

  • 읽고싶어요


저자

이미지

로완 윌리엄스

1950년생. 104대 캔터베리 대주교. 웨일스에서 태어나 케임브리지 대학교 크라이스트 칼리지에서 신학을 공부했고 1975년 옥스퍼드 대학교 워덤 칼리지에서 러시아 신학자 블라디미르 로스키에 관한 연구로 박사학위D.Phil를 받았다. 1978년 성공회 사제 서품을 받은 뒤 학자이자 성직자로 활동을 병행했다. 학자로서는 케임브리지 대학교 교수를 거쳐 옥스퍼드 대학교의 레이디 마거릿 교수를 역임했으며 1989년에는 옥스퍼드 대학교에서, 2006년에는 케임브리지 대학교에서 신학자에게 대학이 수여할 수 있는 최고 학위인 명예박사학위DD를 받았다. 성직자로서는 몬머스의 주교, 웨일스 대주교를 거쳐 2002~2012년 11년간 잉글랜드 출신이 아닌 성공회 주교로는 최초로 캔터베리 대주교로 임명되어 세계 성공회 공동체Anglican Communion를 이끌었다. 2013~2014년에 기포드 강연을 맡았으며 2020년까지 케임브리지 대학교 모들린 칼리지의 학장으로 활동했다. 영국 학술원 회원FBA이며 웨일스 학회 회원FLSW, 영국 왕립 문학 협회 회원FRSL이기도 하다.

주요 저서로 『앎의 상처』Wound of Knowledge(1979), 『부활』Resurrection(1982), 『아빌라의 테레사』Teresa of Avila(1991), 『그리스도교 신학』On Christian theology(2000), 『심판대에 선 그리스도』Christ on Trial(2000, 비아), 『아리우스』Arius(2001),『사막의 지혜』Silence and Honey Cakes(2004, 비아), 『성공회의 정체성들』Anglican Identities(2004), 『과거의 의미』Why Study the Past?(2005, 비아), 『신뢰하는 삶』Tokens of Trust(2007, 비아), 『도스토예프스키』Dostoevsky(2009), 『삶을 선택하라』Choose Life(2013, 비아), 『그리스도인이 된다는 것』Being Christian(2014, 복 있는 사람), 『복음을 읽다』Meeting God in Mark(2014, 비아), 『바울을 읽다』Meeting God in Paul(2015), 『다시 읽는 아우구스티누스』On Augustine(2016, 도서출판 100), 『제자가 된다는 것』Being Disciples(2016, 복 있는 사람), 『인간이 된다는 것』Being Human(2018, 복 있는 사람) 등이 있다.

책 소개

분야종교
“그들은 나에게 계몽의 등불과 같은 존재였다.”
로완 윌리엄스가 들려주는 위대한 신앙인들의 이야기
― 주낙현 신부, 김진혁 교수 추천

이 이야기가 끝나고 나면,
당신은 처음 그 자리에 그대로 있지 못할 것이다.


예수께서는 엠마오로 가던 두 제자에게 나타나 한 ‘이야기’(narrative)를 들려준다. 제자들은 부활하신 그리스도와의 만남으로 인하여 그들의 이야기, 곧 자신들의 삶과 환경 전부가 완전히 새로운 의미가 되었다는 것을 비로소 이해하게 되었다. 이야기는 우리가 스스로를 가둬 온 진부한 생각들에서 벗어나 또 다른 세계로 들어갈 수 있는 길을 내어 준다. 그 다른 세계는 우리가 그동안 당연하게 여겨 왔던 범주와 관습이 영향을 미칠 수 없는 곳이다. 로완 윌리엄스는 자신도 경험한 그 ‘이야기’의 힘을 신뢰했다.

로완 윌리엄스는 그리스도교 신앙을 “세상을 이해하려는 사람들의 삶을 이해하려는 실천”이라고 정의한다. 이 책은 어둡고 척박한 이 땅의 현실을 쉽사리 부정하거나 수용하려 들지 않고, 그리스도의 마음으로 그 세상을 이해하고 끌어안고자 몸부림쳤던 스무 명의 위대한 신앙인의 삶을 소개한다. 우리는 그들의 이야기를 통해 세상을 이해할 수 있는 단초를 얻게 될 것이며 동시에 하나님의 지혜를 더욱더 알아 가게 될 것이다.

1세기의 ‘바울’부터 20세기의 ‘로메로’까지, 이 책에 나오는 스무 명의 선각자의 삶은 매우 다채로우면서도 동시에 어느 지점에서 확고한 교집합을 형성한다. 도무지 벗어 낼 수 없었던 개인의 성향과 감수성이 그들의 사상을 빚었고, 각자가 처해 있던 시대적 사태가 그들의 소명을 일깨웠다. 그들은 전통, 국가, 인종, 직업이 달랐고, 각자 서 있던 역사를 달리했지만 분명하고도 유일한 한 이야기를 공유했다. 그것은 하늘과 땅의 간극을 좁히신 화해자 그리스도의 이야기다. 우리는 이곳에 있는 스무 개의 찬란한 광체를 통해 자신을, 세계를, 하나님을 이전보다 더욱 깊이 이해하게 될 것이다.


전체 리뷰 (0)
최근 작성 순
예스이십사 ㈜
사업자 정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