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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식의 쓸모를 찾아서
글쓴이
김계자 외 9명
출판사
평사리
출판일
2020년 4월 1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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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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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계자

도쿄대학교 박사, 현 한신대학교 일본학과 교수. 고려대학교 일어일문학과를 졸업하고 동 대학원에서 석사학위를 받은 뒤, 일본 도쿄대학 인문사회계연구과에서 일본문학으로 석·박사학위를 받았다. 일제강점기부터 해방을 거쳐 현재에 이르기까지 한일 문학이 관련된 양상을 통시적으로 살펴보고, 한국인의 일본어문학이 형성된 전체상을 밝히는 연구를 진행하고 있다. 주요 저역서에 『근대 일본문단과 식민지 조선』, 『횡단하는 마이너리티, 경계의 재일코리안』, (역락, 2015), 『일본대중문화의 이해』(공저, 역락, 2015), 『김석범 장편소설 1945년 여름』(보고사, 2017) 등이 있다.

책 소개

분야인문
단국대학교 일본연구소 HK+사업단에서 기획한, 지식인문학 교양 총서로 시민강좌 두 번째 책이다. 이번에는 지식의 쓸모를 찾아가는 열 편의 글로 구성했다. 크게 ‘지식이 문화를 생산한다’, ‘지식의 교류가 문화 지형을 바꾼다’, ‘지식을 통해 현실 생활을 이해하고 바꾸어 나갈 수 있다’는 데 초점을 두었다. 설화, 전근대 가정문화, 대중가요, 일본 무사도를 통해서 치유, 여자교육, 일제 시기 사회사, 일본 정신문화를 살폈다. 열하일기, 북한의 무형문화유산, 일본 애니매이션에서 지식 교류가 가져온 영향를 검토하였다. 속담, 다문화, 차별언어로 현대 우리 사회에서 지식의 역할을 살펴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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