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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의 만남으로 하늘엔 구멍이 나고
글쓴이
김익진 저
출판사
천년의시작
출판일
2020년 4월 2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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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김익진

경기도 가평 출생. 독일서 재료공학을 전공했다. 2007년 『월간 조선』으로 등단했다. 시집 『회전하는 직선』, 『중력의 상실』, 『기하학적 고독』, 수필 『수백억 광년의 사랑』 등을 출간했다. 현재 한서대학교 항공신소재공학과 교수이다.

책 소개

분야소설/시/희곡
김익진 시인의 시집 『사람의 만남으로 하늘엔 구멍이 나고』가 천년의시 0107번으로 출간되었다. 시인은 2007년 『월간 조선』으로 등단하여 작품 활동을 시작하였으며, 시집 『회전하는 직선』 『중력의 상실』 『기하학적 고독』, 수필집 『수백억 광년의 사랑』 등을 출간하였다. 김익진 시인은 독일에서 재료공학을 전공하였고 현재 한서대학교 항공신소재공학과 교수로 재직 중인 독특한 이력의 소유자다. 이 때문에 김익진의 시는 과학적 이해를 바탕으로 한 우주적 상상력이 시적 언어와 결합하는 독특한 형태를 취한다. 나아가 물리나 화학의 원리로 설명할 수 없는 삶의 복잡성과 모순성에 천착하여 인간-실존의 문제를 다룬다. 또한 결핍과 부재에 따른 공허함을 통해 존재의 유한성을 드러냄으로써, 모순으로 가득 찬 이 세계의 부조리를 고발하기도 한다. 이처럼 김익진의 시는 확실성과 불확실성, 필연성과 자의성 사이를 오가며 직조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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