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리뷰
  • 리스트
  • 구매
금색야차 하
글쓴이
오자키 고요 저
출판사
역락
출판일
2020년 4월 29일
  • 읽고있어요

  • 다 읽었어요

  • 읽고싶어요


저자

이미지

오자키 고요

일본 메이지시대 소설가로 본명은 오자키도쿠타로(尾崎太)이다. 1885년 야마다비묘(山田美妙), 이시바시시안(石橋思案) 등과 함께 겐유샤(硯友社)를 결성하여 잡지 [가라쿠타 문고(我多文庫)]를 발간했다. 『두 여승의 참회(二人比丘尼色懺悔)』(1889)로 문단에 등장하여 많은 작품을 발표하였고, 성격 묘사와 심리 묘사에 새로운 경지를 개척한 『다정다한(多情多恨)』(1896)을 발표했다. 이것이 그의 대표작이며, 일본 근대문학의 명작 중 하나이다. 그 후 1897년부터 일대의 역작 『금색야차(金色夜叉)』(1897)의 집필에 몰두하였으나 완성을 못 본 채 1903년 10월에 사망하였다.

저서로는 『두 여승의 참회(二人比丘尼色懺悔)』(1889), 『침향 목침(伽羅枕)』(1890), 『다정다한(多情多恨)』(1896), 『금색야차(金色夜叉)』(1897~1902), 『마음의 어둠(心の闇)』(1903) 등이 있다.

책 소개

분야소설/시/희곡
고로 시대(紅露時代). 메이지(明治) 20년대(1888-1898)의 일본을 대표하는 최고의 베스트셀러 작가, 오자키 고요(尾崎紅葉, 1868-1903)와 고다 로한(幸田露伴, 1867-1947)의 이름에서 한 글자씩 떼어 만든 말이다. 고로 시대라는 단어는 당시의 문단, 나아가 메이지 일본 사회에서 오자키 고요와 고다 로한이 차지했던 위상을 상징적으로 드러낸다. 문학이 근대적 교양을 축적하는 기본적 수단으로 인식되던 시기에 고요와 로한의 작품은 문인들 뿐 아니라 일반 대중에게까지 상당한 영향력을 행사했으며 작중 등장 인물들이 겪는 내적, 외적 갈등은 그 시대를 관통하는 대중적 감성으로 자리매김했다. 『금색야차』에서 사랑하는 여인, 미야(宮)에게 배신당한 간이치(貫一)가 쏟아내는 대사에 사람들은 열광했고 그들이 이별했던 곳이라고 설정된 아타미(熱海)의 해안은 곧바로 관광 명소가 되기도 했다. 돈을 좇아 사랑하는 남성을 배신하는 미야의 모습에 분노하다가 자신의 행동을 후회하는 그녀의 서글픈 모습에 때론 마음 아파하기도 했다.

전체 리뷰 (0)
최근 작성 순
예스이십사 ㈜
사업자 정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