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명은 송현숙. 「문학시대」를 통해 문단에 나왔다. 현재 문학시대, 문파문학회, 경기시인협회 회원으로 작품 활동 중이다. 시집 『네가 꽃잎 내리면 나는 그리움을 놓으마』, 『바람으로 쓰는 편지』 등을 출간한 바 있다.
책 소개
분야소설/시/희곡
송미정 시인은 자연의 모든 변화를 자신의 영혼에 담기 위한 관찰자이며 탐험가의 내공을 갖춘 사람이라는 생각을 하게 된다. 일산지역의 호수공원과 정발산을 주변에 두고 있는 시인의 삶은 이와 같은 자연의 내밀한 숨소리를 통하여 삶의 가치를 조망해 낸다고 볼 수 있다. 서로 눈을 맞추고 말을 나누며 시라고 하는 우주적 존재의 가치를 통찰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