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삶이 곧 예배인 신앙생활을 꿈꾸고
갈급해하는 모든 이를 위한 예배 묵상집
장종택 전도사가 삶의 우선순위에 두고 있는 개인 예배 시간에 주님께서 주신 마음을 써내려간 예배 일기 모음이다. 이 책에는 정직하고 순결한 예배자에 관한 간결하면서도 강력한 메시지들이 그가 인도하는 예배 사진을 배경으로 채워져 있다. 예배의 본질, 예배의 정의, 참된 예배 인도자의 준비된 마음, 삶이 곧 예배이기 위한 부단한 노력, 살아 있는 예배를 위한 개인 예배, 중보기도의 가치 등 예배의 실제에 대한 저자의 모든 경험이 진솔하게 담겨 있다. 더 깊이 하나님을 예배하고자 자신을 부인하며 하나님께만 집중하는 순전한 태도가 짧은 글 마디마디에 스며 있다.
하나님을 갈망하는 예배자로 나아가기 위한 개인 예배와 중보기도 회복에 대한 회개와 결단이 간절하고 강력하게 내포돼 있다. 특별히 거창한 구호를 내세우지 않고 개인 예배와 중보기도의 습관을 강조하며 자신의 묵상 속에 다가온 영혼의 울림과 일상 속에서 경험하는 예배자의 마음을 소소히 담았다. 하지만 결코 가볍지 않다. 저자는 우리의 삶의 중심은 예배이어야 한다고 말한다. 그러기 위해 우리는 그분 앞에 준비되어 있어야 하며 예배는 나의 목마름을 해소시켜 주는 시간이 아니라 하나님을 갈급해하며 목마름을 자극하는 시간이라고 말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