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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진이의 수학여행
글쓴이
권재원 저
출판사
서유재
출판일
2020년 5월 1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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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권재원

서울대학교 사범대학 독어교육과를 졸업하고 같은 학교 대학원 사회교육과에서 교육학 박사 학위를 받았다. 2025년 2월 퇴직하기까지 33년간 중학교 사회 교사로 근무했고 서울대학교, 한국방송통신대학교, 상명대학교 등에서 사회 선생님이 되려는 대학생들을 가르쳤다. 더 좋은 교육을 위해 노력하는 교사들의 단체 ‘실천교육교사모임’의 고문으로 후배 교사들을 돕기도 했으며, 최근에는 경제 교육과 민주 시민 교육에 관심을 가지고 이와 관련된 저술을 활발히 하고 있다. 지은 책으로 『반전이 있는 동아시아사』, 『별난 사회 선생님의 수상한 미래 수업』, 『열다섯에 배워 평생 써먹는 단단한 돈 공부』, 『왜 민주주의가 필요할까?』, 『21세기 택리지』, 『교사가 말하는 교사 교사가 꿈꾸는 교사』, 『다시, 학교라는 괴물』 등이 있다.

책 소개

분야소설/시/희곡
서유재 교육서 시리즈인 ‘함께교육’의 5번째 책이다. 현직 공립 중학교 교사이자 교육학자인 저자 권재원은 ‘실천교육교사모임’의 고문으로 활동하며 교육 현안에 대한 날카로운 글을 각종 매체에 발표하고 있는 교육 칼럼니스트이다. 저자는 최근 6년간 거의 매해 한 권꼴로 교육비평서를 비롯한 교육에세이를 출간해 왔다. 그만큼 대한민국 공교육에 대해 구체적이고 깊이 있게 고민과 대안을 제시할 수 있는 이도 없을 것이다.

“교육의 마지막은 이야기 만들기라고 믿으며, 그것을 실천하기 위해 교육으로 소설을 쓰다”라는 저자 약력의 마지막 한 줄도 있거니와 『명진이의 수학여행』은 저자가 그간 펴낸 교육비평서를 소설이라는 서사 장르를 활용하여 스토리텔링한 것으로 봐도 좋겠다. 소설적 완성도도 놀라우리만큼 높다. 깊은 감동과 여운 속에 마지막 책장을 덮는 순간, ‘교육’의 가치와 의미가 더 깊고 새롭게 다가올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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