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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별 반짝이는 날이면
글쓴이
김학주 저
출판사
창연
출판일
2020년 4월 3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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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김학주

友美 김학주 64년 수원 출생. 월간 [한울문학] 신인문학상 수상으로 시 등단, [시조시학] 신인작품상 수상으로 시조를 등단했다. 한국문인협회 회원, 국제 PEN 회원, 경기시조시인협회 회원, 현 수원문인협회 사무국장이다. 시집 1집 『사랑별을 산에서 만났습니다』, 2집 『사랑별이 잠에서 깨어났습니다』, 3집 『사랑별 다방』, 4집 『하늘엔 사랑별, 땅엔 들꽃』(시조집) 5집 『사랑별 반짝이는 날이면』 6집 『사랑별꽃』 -캘라그라피 시집 7집 『우미의 사랑별 편지』을 펴냈다. 2018년 1월 수원문학인상 수상, 2018년 9월 중앙 시조 백일장 차하을 수상했다.

책 소개

분야소설/시/희곡
김학주 시인의 제5시집 『사랑별 반짝이는 날이면』은 별과 꽃 그리고 사람에 관한 이야기이다. 이 땅에 수많은 꽃들이 피고 진다면 하늘에는 매일 별꽃이 피고 진다. 땅에도 별꽃이라 불리는 아주 작은 꽃이 봄에 피어난다. 시인은 땅으로 오고 싶어 하는 별들이 꽃이 된다고 말한다. 그러나 꽃보다도 신비롭고 예쁜 것이 사랑하는 그대라고 말한다. 수억 년 세월 너머의 별들과 사람은 빛의 속도로 날아가도 결코 만날 수는 없다. 우주의 나이는 하루가 천 년 같고 천 년이 하루인 세월이다. 신비한 것은 꽃의 나이는 나무의 시간과 시간을 초월해서 매년 피어있는 그 시간이 전부이다. 그래서 사람이 아무리 아름다워도 꽃이 피는 찰나의 아름다움을 앞지르지 못한다. 그 찰나의 이야기를 늘 들려주는 김학주 시인의 시가 마음을 울리는 까닭이 여기에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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