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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이
글쓴이
김초혜 저
출판사
아이스크림미디어
출판일
2020년 5월 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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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김초혜

충북 청주에서 태어나 동국대 국문과를 졸업했다. 1964년《현대문학》으로 등단했다.
시집『떠돌이 별』『사랑굿 1』『사랑굿 2』『사랑굿 3』『어머니』『섬』『세상살이』『그리운 집』『고요에 기대어』『사람이 그리워서』『멀고 먼 길』『만나러 가는 길』, 시선집『떠도는 새』『빈 배로 가는 길』『편지』, 편지글『행복이』『사람이』등이 있다. 한국문학상, 한국시인협회상, 현대문학상, 정지용문학상, 유심작품상, 공초문학상, 서정시학상 등을 수상했다.

책 소개

분야에세이
“손자를 향한 절절한 내리사랑을 365일 편지에 담았습니다.“
Z세대 손자들과 21세기 부모들에게 전하는 새로운 인생 지침서

1964년 『현대문학』으로 등단한 이후 한국문학상, 한국시인협회상, 현대문학상, 정지용문학상 등을 수상한 저자가 첫 손자를 생각하며 1년 365일 동안 하루도 빼놓지 않고 편지를 썼다. 이 책은 손자에게 선물한 365편의 편지를 모아 엮은, 잔잔하면서도 그 끝을 알 수 없는 사랑의 노래다. 김초혜 시인은 이미 연작시 『어머니』를 통해 어머니를 향한 자신의 각별한 사랑을 보여준 바 있다. 이번에는 보고 있어도 그리운, 탄생부터가 이미 삶의 행복이 된 사랑하는 첫 손자 재면 군에 대한 그지없는 마음을 하루하루 편지에 녹였다. 독자들은 이를 통해 사랑과 참 행복의 의미를 다시 한 번 마음으로 느껴보는 기회를 얻을 수 있을 것이다.

동양최고의 훈육서라 일컫는 중국역대왕조 황손 교육용 훈육서 『안씨가훈』, 출가하는 큰 딸을 위해 지은 우암 송시열의 『송시열계녀서』 등 옛 사람들의 자녀훈육서가 있다. 그렇지만, 이 책처럼 삶에 대해 일러주고, 당부하고, 주의를 요하는 내용을 생생한 삶의 이야기를 통해 살갑고 따스하게 엮어낸 일은 없었다. 아이가 있는 사람들에게는 최고의 훈육서가 될 것이고, 그렇지 않더라도 사랑과 행복의 존재에 대해 다시 한 번 생각해 볼 수 있는 소중한 경험이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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