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리뷰
  • 리스트
  • 구매
[eBook] 쿠데타, 대재앙, 정보권력
글쓴이
데이비드 런시먼 저
출판사
아날로그(글담)
출판일
2020년 5월 4일
  • 읽고있어요

  • 다 읽었어요

  • 읽고싶어요


저자

이미지

데이비드 런시먼

영국 케임브리지대학교 정치학과 교수로 영국 정치학계를 이끌어가는 학자로 평가받고 있다. 1967년 런던에서 태어나 이튼스쿨을 거쳐 케임브리지대학교에서 정치사상을 전공하고 박사학위를 받았다. 토마 피케티, 주디스 버틀러 등 저명한 학자들을 초대해 최신 정치학 이슈를 이야기하는 인기 팟캐스트 ‘정치 말하기(Talking Politics)’를 진행하기도 했다.

2015년에 출간한 정치 개요서 《정치학(Politics: Ideas in Profile)》으로 명성을 얻었다. 우리에게 필요한 정치적 질문으로 구성된 이 책은 일러스트와 함께 간결하고 쉬운 설명으로 정치 입문 필독서로도 꼽힌다. 대표작으로는 한국에서도 출간된 《쿠데타, 대재앙, 정보권력(How Democracy Ends)》이 있다.

책 소개

분야정치/외교
현대 민주주의는 상상도 못했던 방법으로 무너질 것이다!
은밀한 쿠데타, 돌이킬 수 없는 대재앙, 정보 기술의 독점이 민주주의를 위협하다

케임브리지대학 정치학 교수 데이비드 런시먼이 현대 민주주의가 처한 위기를 진단하고 다가올 미래를 다각도로 통찰하는 책. 영국 정치학계의 석학으로 꼽히는 저자는 민주주의의 실패를 논할 때 쿠데타와 같은 정치적 사건에만 초점을 맞추던 기존 정치학 논의의 한계에서 벗어나, 현대 사회를 한순간에 무너트릴지도 모르는 대재앙이나 기술에 의한 사회 장악까지 다양한 문제점을 고루 살핀다.

독재자의 등장에만 신경을 곤두세우던 과거와 달리 현대 민주주의에는 많은 위협들이 존재한다. 2020년 들어 전 세계적인 위기를 불러일으키는 코로나19 판데믹과 같은 통제하기 어려운 전염병이나, 지구적인 영향력을 미치는 기후변화나 핵전쟁, 혹은 네트워크의 붕괴 같은 참사가 일어나면 사회뿐만 아니라 민주주의도 함께 무너질 것이다. 또한 정보기술의 발달로 인해 기계 그 자체, 혹은 기술관료가 대중의 정치적 의사를 왜곡할 가능성도 있다. 저명인사를 초청하여 정치 이슈를 논하는 팟캐스트 [토킹 폴리틱스]의 진행자인 런시먼은 폭넓고 깊이 있는 시각으로 미래의 민주주의는 어떻게 변화하며 어떻게 실패할 것인지, 그리고 대안은 있는지 알아본다.

전체 리뷰 (0)
최근 작성 순
예스이십사 ㈜
사업자 정보